브이스퀘어 3층으로 진입하면 보이는 입구
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최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X 브이스퀘어 콜라보 카페'를 건대 롯데시네마 브이스 퀘어에 오픈했다.
이번 카페는 굿즈존, 컬래버 카페, 게임 체험존, 포토부스, 미디어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꾸며졌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게임 체험 공간. '디제이맥스'를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기기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마련,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게임 체험공간을 지나면 벽면을 가득 채운 '디제이맥스'의 스토리와 역사를 함께 소개한 사진들과 등신대가 맞아줬다. 특히 팝업 스토어 안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은 인기 캐릭터 '엘 클리어'와 '엘 페일'을 그대로 옮겨 놓은 피규어와 랜덤 캔뱃지 등이 주류를 이뤘다.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인기 캐릭터 6종의 아크릴 네임택과 SD 아크릴 스탠딩 키링으로, 대부분 품절될 정도였다. 또 굿즈 3만원 이상 상품 구매 시 뮤직비디오 필름을, 5만 원 이상 구매 시 맥콤정 캔디 등 '디제이맥스'의 판권(IP)를 활용한 사은품이 주어졌다.
굿즈 숍 안쪽에는 '디제이맥스 미라클 2025'의 영상을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미디어룸을 갖춰 당시의 현장과 열기를 그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말에는 RZ COS팀이 방문해 직접 '엘 클리어', '엘 페일'로 변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약을 통해 방문 가능한 컬래버 카페에서는 '디제이맥스'의 여러 심볼들을 그대로 담아낸 메인디시와 음료를 판매한다. 해당 메뉴를 주문할 시 티 코스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팬아트 공간과 디제이맥스의 단골 작곡가였던 'LeeZu'의 추모 공간을 마련, 옛 추억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에 큰 만족감을 나타내는 듯, 응원 메시지를 가득 담아 포스트잇으로 남겨놓았다. 이번 컬래버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
한편, 네오위즈는 향후 음향기기업체와의 컬래버를 예고하는 등 음악 게임 IP로서의 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시사, 주목을 끌기도 했다.
벽면을 '디제이맥스'의 스토리를 그대로 담아낸 진입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디제이맥스 포토부스
팬들의 팬아트로 채워진 전시 공간
컬래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카페현장
'LeeZu'작곡가를 추모하는 공간[더게임스데일리 한동연 기자 bronzek@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