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신작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새 PV를 공개하는 등 출시 전 작품 소개에 집중하고 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최근 '샹그릴라 프론티어' 애니메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샹프로의 날 2026' 특별 방송을 통해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의 스페셜 PV를 선보였다.

공개된 PV에는 산라쿠와 에무르를 비롯한 캐릭터 모습과 필드 이동, 몬스터 전투, 스킬 연출 등이 담겼다. 특히 원작 및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적들과의 전투를 직접 플레이하는 장면이 소개되며 게임 내 액션 구현 방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산라쿠의 게임 내 모습을 조명한 별도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산라쿠의 전투 장면과 다양한 표정 연출, 필드 탐색 등이 담겼으며, 다른 캐릭터들의 게임 내 모습도 공식 X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게임 정보는 애니메이션 관련 소식과 함께 공개되며 원작 팬덤을 대상으로 접점을 넓히는 형태로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PV와 산라쿠 특집 영상 외에도 공식 X를 통한 캐릭터 정보 공개 계획이 언급됐으며, 원작 및 애니메이션 팬들이 출시 전 게임 비주얼과 연출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공식 X를 통한 이벤트도 함께 공개됐다. 이달 13일까지 '샹프로의 날' 기념 캠페인을 열고 매일 111명에게 최대 1만엔 상당의 선택형 페이를 제공한다. 또 산라쿠가 세컨딜까지 달리는 미니게임 '목표는 세컨딜'을 공개하고, 결과 게시 및 공식 X 팔로우 유저를 대상으로 아이폰17, 오리지널 아크릴 스탠드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와 함께 공식 X 한정 스페셜 일러스트도 공개됐다. 해당 일러스트는 '샹프로의 날'을 기념한 특별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공식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동명의 웹소설 · 만화 · 애니메이션 판권(IP)을 기반으로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 중인 신작이다.
이 작품은 연내 출시될 예정인데, 넷마블은 일본 현지 방송과 공식 X 이벤트를 통해 원작 팬덤을 출시 전 게임 유저층으로 끌어들이는 사전 마케팅과 함께, 바람몰이를 위한 다양한 유저흡입책을 모색중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김영민 기자 kym@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