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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페달소녀' 곧 론칭 ... 퍼블리싱 사업 속도 내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5-06

게임피아가 '페달소녀' 론칭 준비를 서두르는 등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이달 중순께 '페달소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캡콤 반다이남코 코에이테크모 등 글로벌 게임업체들과 협력해 콘솔 타이틀에 대한 온 오프라인 유통에 주력해 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는 '머지 쿠키 섬'을 론칭하는 등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부문까지 사업 영역으로 늘려왔다.

'페달소녀'는 이 같은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에 다시 한번 힘을 불어 넣을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작품 론칭에 앞서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등을 통해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사전예약 보상으로 SSR 캐릭터 '메디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275게임즈에서 개발한 자전거 소재의 육성 레이싱 게임이다. 육성 및 레이스에서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을 내세워 서브컬처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작품은 또 캐릭터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레이스의 우승 가능성을 높여 나갈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유저가 선택을 통해 각각의 훈련 방법을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레이스에서의 치열함과 긴장감도 이 작품의 매력 중 하나다. 전력 질주의 박진감 넘치는 연출을 비롯해 노력과 도전, 땀, 그리고 실패를 딛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몰입감 있게 보여준다.

이 회사는 지난달 원스토어를 통해 베타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 점검에 나선 바 있다. 해당 기간 매일 접속해 레이스를 진행하는 등 유저들의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적잖은 반응을 얻어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게임피아 측은 "원스토어 베타게임존을 통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유저 입맛에 맞춘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매력적인 캐릭터와 레이싱의 참 재미를 한껏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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