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데스다게임스튜디오는 8일 플레이스테이션(PS)5를 통해 '스타필드'를 발매했다.
이 작품은 우주를 배경으로 행성을 탐험하는 RPG로, 지난 2023년 X박스 및 윈도 등을 통해 출시됐다. 3년여 만에 PS5 콘솔로 플랫폼을 확대한 것이다.
PS5 버전은 라이트바, 적응형 트리거, 터치패드 등 콘솔 하드웨어 기능을 적극 활용했다. 또 'PS5 프로' 콘솔에서는 보다 높은 FPS(초당프레임) 환경의 '프로 성능 모드'와 그래픽 품질이 한층 뛰어난 '프로 비주얼 모드'를 지원한다.
이 회사는 PS5 버전 출시와 발맞춰 유료 확장팩(DLC) '테란 아르마다'와 무료 업데이트 '프리 레인지'도 함께 선보였다. 이를 통해 퀘스트라인을 비롯해 캐릭터 · 적 · 아이템 등 다양한 요소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