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대선배분 오셨는데 지금은 vr게임 사장되신분인데, 그분이랑 상담을 좀 했거든요.
아무래도 현재 직종 뛰고 계신분이고 교수님들보다 더 요즘 겜업계에 대해 잘 알거같아 여러 질문들을 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게 사람 뽑을때 왠만하면 주변인들 추천으로 대리고 온다고 하더라고요.
정말로 정 사람 없으면 그제서야 최후의 수단이 게임잡에 공고 올리는 거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선배들이랑 자주 연락하고 지내라고 하던데 전 편입생이라 아는 사람이 없어 슬프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