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세요.
- 작성자
- IIIIIIIIIII
- 작성일
- 2024-10-10
- 조회수
- 1492
- 좋아요 수
- 2
게임업계가 불황인지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때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불황은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업계에 진입하려는 신입분들이 많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입발린 소리하는 학원이나, 이 업계 자체를 만만하게 보고 도전하는 사람들이나.. 다양한 이유들로 많아졌을 거 같네요.
신입은 많아졌는데 수준은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라 사람이 급하긴 하지만 돈도 벌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인원을 가려뽑을 수밖에 없고 경력자 위주로 뽑게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 누군가는 포기해야 합니다. 포기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마도 실력없는 신입분들이 되겠죠. 실력이 있으면 존버끝에 취업하는 분들이 계시긴 할거니까요.
그리고 포기해야할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 됐으면 내가 그 포기하는 사람중 한명인지 아닌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답은 정해져 있죠. 포기하거나, 존버하거나.
이 외에 다른 답은 없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준다거나, 게임업계가 갑자기 신입고용 바람이 분다거나, 갑자기 전세계적으로 한국게임만 잘나간다거나.. 이런 기적을 바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빠르게 자신의 수준과 업계의 상황을 파악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합니다.
그 각을 잘 보는것도 결국 실력이겠죠. 물론 운도 적당히 따라줘야 하겠지만요.
그리고 업계에 진입하려는 신입분들이 많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입발린 소리하는 학원이나, 이 업계 자체를 만만하게 보고 도전하는 사람들이나.. 다양한 이유들로 많아졌을 거 같네요.
신입은 많아졌는데 수준은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라 사람이 급하긴 하지만 돈도 벌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인원을 가려뽑을 수밖에 없고 경력자 위주로 뽑게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 누군가는 포기해야 합니다. 포기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아마도 실력없는 신입분들이 되겠죠. 실력이 있으면 존버끝에 취업하는 분들이 계시긴 할거니까요.
그리고 포기해야할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 됐으면 내가 그 포기하는 사람중 한명인지 아닌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답은 정해져 있죠. 포기하거나, 존버하거나.
이 외에 다른 답은 없습니다.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준다거나, 게임업계가 갑자기 신입고용 바람이 분다거나, 갑자기 전세계적으로 한국게임만 잘나간다거나.. 이런 기적을 바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빠르게 자신의 수준과 업계의 상황을 파악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합니다.
그 각을 잘 보는것도 결국 실력이겠죠. 물론 운도 적당히 따라줘야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