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이 마트에서 주차장 빈 자리 찾기 같은거라더라구요
- 작성자
- 꼬리곰탕
- 작성일
- 2024-10-03
- 조회수
- 1292
- 좋아요 수
- 21
주차장 자리 찾기 처럼 취준도 실력도 필요하지만 각자의 타이밍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취업이 잘 되지 않고 있는 분들 모두 너무 자신을 책망하거나 스스로를 낮추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저 각자의 직무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벼르고, 스펙업을 하는 것에 열정을 쏟는 것은 멈추지 않으시되
너무 큰 절망에 빠져 주저 앉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썼어요.
서탈이든 면탈이든 반복되는 낙방에 몸도 마음도 웅크러들었을 마음 너무 공감해요. 저 또한 마찬가지였으니까요...
그치만 취업의 기회가 오더라도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운내서 다시 열심히 달려야죠!!
날씨도 갑작스럽게 추워지고 있는데 취업 및 이직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가로 절대절대 마음 정리하려는 분들께 억지로 강요드리려 쓴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요새 마음이 꺾이고 계신 분들의 글이 자주 보여서 조금이라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쓴 글이니 혹시 마음 불편하게 해드린 점이 있다면 정중한 사과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취업이 잘 되지 않고 있는 분들 모두 너무 자신을 책망하거나 스스로를 낮추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저 각자의 직무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벼르고, 스펙업을 하는 것에 열정을 쏟는 것은 멈추지 않으시되
너무 큰 절망에 빠져 주저 앉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썼어요.
서탈이든 면탈이든 반복되는 낙방에 몸도 마음도 웅크러들었을 마음 너무 공감해요. 저 또한 마찬가지였으니까요...
그치만 취업의 기회가 오더라도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운내서 다시 열심히 달려야죠!!
날씨도 갑작스럽게 추워지고 있는데 취업 및 이직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서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가로 절대절대 마음 정리하려는 분들께 억지로 강요드리려 쓴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요새 마음이 꺾이고 계신 분들의 글이 자주 보여서 조금이라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쓴 글이니 혹시 마음 불편하게 해드린 점이 있다면 정중한 사과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