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에서 학원강사 진로 고민
- 작성자
- NV_38526***
- 작성일
- 2024-09-26
- 조회수
- 1250
- 좋아요 수
- 0
아트 파트 2년반 정도 하다가 그만두게 되었는데
아는 교수님 통해서 그림 실력은 충분하고 홍보효과도 있을거라고 하시면서
만화애니 입시 학원 강사를 제안 받았습니다..
게임원화학원 강사면 말들이 많기도 하고 부담되는게 커서 거절 할텐데,
아이들이기도 해서 고민이됩니다.
아마 연봉도 생각보다 높고,일이 편해서 부담도 덜한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만화 입시를 해서 아마 어려움을 없을 것 같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다시 게임으로 못 돌아 올 분위기 인데,
혹시 주변에 이런 비슷한 업계로 빠지신 분 소문이나
아트 오시기전에 학원 강사를 하신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미래의 비전의 생각 했을 때 연줄이 있을때 가면 좋은건지
조언을 구합니다.
아는 교수님 통해서 그림 실력은 충분하고 홍보효과도 있을거라고 하시면서
만화애니 입시 학원 강사를 제안 받았습니다..
게임원화학원 강사면 말들이 많기도 하고 부담되는게 커서 거절 할텐데,
아이들이기도 해서 고민이됩니다.
아마 연봉도 생각보다 높고,일이 편해서 부담도 덜한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만화 입시를 해서 아마 어려움을 없을 것 같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다시 게임으로 못 돌아 올 분위기 인데,
혹시 주변에 이런 비슷한 업계로 빠지신 분 소문이나
아트 오시기전에 학원 강사를 하신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미래의 비전의 생각 했을 때 연줄이 있을때 가면 좋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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