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년반동안 포폴 깎아오면서 프로토타입 형식으로 dx11, dx12 그래픽스 웬만한 기술 구현 , 알고리즘 형식으로 짜왔고 언리얼도 기능들 위주로 짜온걸 포폴로 제출함
나름대로 다양한 최적화 방법, 나만의 방법 기술 서술했지만 서합조차 못했음
그러다가 다른업계 플머 난사한곳에서 게임포폴 냈는데 면접 부르길래 갔는데 면접관입장에서는 완성된 제대로된 프로젝트 하나가 없는게 아쉽다고 말씀하심
이말 듣고 나는 완성된 포폴 내기로 맘먹었고 기능구현 프로토타입 포폴이 아닌 돌아가는 완성된 게임 포폴로 만드니까 서합 잘 되더라
내가 어디까지 해봤고 이거 어필이 전혀 안됨
Dx12로 자체엔진에서 유명한 ㅇㅇㅊ님 ppt 기술 90프로이상 구현한거 포폴로 내도 잘 모르는곳도 많고 인정안해준다
그냥 완성된 제대로된 하나의 무언가가 있는게 서합 확률이 올라감팀 프로젝트면 더 올라가고
+ 시기가 시기인지라 경쟁력 갖출라면 뭔가 하나 더 해야함서버 같이 공부하는것도 나쁘지않다 더 하고싶으면 커스터마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