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는 시니어로 남는게 아니라 창업을 해야합니다.
대체로 본인보다 무능력한 사람들이 계속 상사로 만나는 환경에 처하게 된다면 그냥 창업을 하십시오. 본임보다 무능한 사람들을 만나면 괴롭힘과온갖 견제만 당할뿐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노가다판 같은 이런 곳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얼마나 심각한지 아시나요. 인과가 잇는 일 조차도 한사람한테 모든 누명을 몰아 세웁니다. 이런 환경에서 무슨 일을 제대로 하겠습니까. 그러니 다른 업계로 가는겁니다. 몇년전에 조선업계에서 산재신청했다고 낙인찍혀서 계속 저임금 노동자로 이직만 하다가 자11살했던 30대 노동자 사건을 아십니까? 이 사람 유서가 산재 처리에 대해 관대해 졌으면 좋겠다가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부조리를 안고 한가지 업장에서 계속 일을 오래 하라는게 말이 되는걸까요? 그냥 자영업을 차리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