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떠나라고 하는 사람들…
- 작성자
- GL_43928***
- 작성일
- 2024-08-20
- 조회수
- 1992
- 좋아요 수
- 13
위선자, 어른흉내, 치명적인 척, 깨우친 척..딱 이들임
밑에 글엔 무슨 본인이 30대인데 20대들이 어리석어서 철없이 게임업계에 매몰된 사람 취급하드만… 요즘들어 이런 똥글 계속 올라와서 적어본다.
결국 나 하나 잘되고 싶으니 경쟁자들 나가 떨어지게 하고 싶은 모양인데 심보가 참 못났다. 취준생 나이정도 되면 내 열등감 감추고자 허세, 센척, 아는 척이 얼마나 비겁한거고 추하다는 거 깨달을 나이 아님? 다른 사람의 자존심, 고집, 아집은 잘 보이면서 본인의 오만과 편견은 왜 안보이실까? 남들 함부로 판단하지도 말고 책임질 것도 아니면 개입하지 마시길..그리고 이런 비겁한 똥글쓰는 사람들은 부디 이 업계 떠나길 빈다.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인성검사, 면접이 더 빡세지기만 한다.
열정 가득한 꿈나무들한테 적어도 똥은 싸지마라. 그리고 연애, 결혼, 부모부양 생각하는 건 30대 정규직에 고민해도 충분하다. 20대는 뭘 해도 멋있는 나이다. 위의 것들 운운하면서 마치 깨우친 어른놀이 하는 애들, 다 하나같이 본인 취업 안되는 이유가 경쟁자가 많다라는 남탓, 세상탓 종자들이다. 지 잘못은 1도 없다고 생각하니 죄 없는 꿈나무들 기죽여서 경쟁률 낮추고자 하는 심보인데…참ㅋㅋㅋ
이딴 똥글에 기죽지마라. 아트든, 플밍이든, 기획이든 각자 진정성 있게 살아가면 된다.
떠날거라도 100% 혼은 쏟아내고 떠나가자.
(그렇다고 진짜 떠나진 말고..그냥 휴식 잠깐 가지시길)
밑에 글엔 무슨 본인이 30대인데 20대들이 어리석어서 철없이 게임업계에 매몰된 사람 취급하드만… 요즘들어 이런 똥글 계속 올라와서 적어본다.
결국 나 하나 잘되고 싶으니 경쟁자들 나가 떨어지게 하고 싶은 모양인데 심보가 참 못났다. 취준생 나이정도 되면 내 열등감 감추고자 허세, 센척, 아는 척이 얼마나 비겁한거고 추하다는 거 깨달을 나이 아님? 다른 사람의 자존심, 고집, 아집은 잘 보이면서 본인의 오만과 편견은 왜 안보이실까? 남들 함부로 판단하지도 말고 책임질 것도 아니면 개입하지 마시길..그리고 이런 비겁한 똥글쓰는 사람들은 부디 이 업계 떠나길 빈다.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인성검사, 면접이 더 빡세지기만 한다.
열정 가득한 꿈나무들한테 적어도 똥은 싸지마라. 그리고 연애, 결혼, 부모부양 생각하는 건 30대 정규직에 고민해도 충분하다. 20대는 뭘 해도 멋있는 나이다. 위의 것들 운운하면서 마치 깨우친 어른놀이 하는 애들, 다 하나같이 본인 취업 안되는 이유가 경쟁자가 많다라는 남탓, 세상탓 종자들이다. 지 잘못은 1도 없다고 생각하니 죄 없는 꿈나무들 기죽여서 경쟁률 낮추고자 하는 심보인데…참ㅋㅋㅋ
이딴 똥글에 기죽지마라. 아트든, 플밍이든, 기획이든 각자 진정성 있게 살아가면 된다.
떠날거라도 100% 혼은 쏟아내고 떠나가자.
(그렇다고 진짜 떠나진 말고..그냥 휴식 잠깐 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