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2년하고 3개월 정도 되는 기획자입니다.

다니던 회사에 2년 다녔고 새로 연봉 협상하는 달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희망 연봉은 가능하면 기존 연봉보다는 조금 더 받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새로 연봉 협상하기 전이기도 했으니...


그런데 연봉이 오히려 전 회사에서 받던 것보다 300 정도 더 낮게 말이 나왔습니다.

보통 이게 일반적인가요? 얘기로는 사내 규정 때문에 높게 드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