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턴 공채 등 수습탈하고 자뻑이 심한 나머지 스타트업에서도 조차 협상 할만한걸 연봉 4 5천 불러버림.
2. 학창시절 때 띵가띵가 놀다가 이제와서 좋은 대학 나온애랑 n년 투자해서 노력했다고 동일 선상에 놓을려고 함.
3. 자기객관화가 아직 덜 되있음, 중소 갈 실력으로 그 이상을 바라고 있음.
4. 진짜 적성에 안맞아서 그 어느 누구도 데려다가 쓰기엔 부담이 됨.
5. 강의 동영상 보면서 배운게 전부인데, 배움의 자세는 커녕 누군가가 건설적인 대화로 지적을 하면 아닌데에? 시전하면서 자기 아집을 못꺾음.
6. 대화 자체를 대인기피증 있는 사람마냥 입 뻥끗 안하는 경우
일단 생각나는 것부터 적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