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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기획 포폴 관련해서 이미지와 도형을 사용하는 팁

작성자
lIllIlIll
작성일
2023-05-05
조회수
1734
좋아요 수
11
- 일단 이 글은 이게 맞다 이렇게 하라고 쓰는 글이 아닌 혼자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사람들이 참고하고 도움이 됐으면 해서 쓴 글임을 먼저 말함. 학원 다니는 분이나, 과외 하는 분들은 선생님 말이 맞으니 어느정도 흘러 들어주세요

혼자 준비한 포폴처럼 보이는 경우,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한 모습이 보이지만 가장 아쉬운 부분이 소개 파트라고 생각됨. 물론 포트폴리오는 게임을 설명하는 문서가 아닌 목적과 의도가 있는 본인의 기획적 능력을 보여주는 문서를 만드는 거지만 소개부분에서 물음표가 남으면 어떤 분석과 제안 기획서도 잘 보이지 않음

예를 들어 랜덤다이스란 게임과 붕괴라는 게임을 설명할 때, 가끔씩 이미지 한장에 반성문을 써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게임을 해봤던 사람들은 이미지만 봐도 이해하겠지만 안해본 사람들은 이미지 한장에 10줄~15줄 써놓고 소개 끝내면 [아 ㅈㄴ 기네, 언제 읽어]라는 생각이 들며 이해하기 어렵고 안읽는 경우도 있음.

그러면 분석/기획/제안서를 읽을 때, 어떤 게임인지 이해가 안된 상태에서 [뭐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그 다음부터 작성한 문서는 뻘짓이 되는거임.

---물론 고인물 기획자들은 분석 글만 보고도 대충 이런 게임이고 이렇게 진행되네 유추하기도 함---

소개 부분이 너무 길면 분량이 너무 길고 지루할 수 있어 적은 분량으로 확실한 이해를 도와줘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게임의 진행 부분을 이미지와 강조, 핵심 문장으로 설명하는 거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랜덤다이스를 소개할때
1번 이미지 - 다이스 소환 버튼 이미지에 소환버튼을 강조하며 : [원터치로 랜덤한 위치에 다이스 소환]

2번 이미지 - 다이스 합성과 강화 버튼을 강조하며 : [합성을 통한 더 강한 랜덤다이스와 sp를 소모한 강화]

3번 이미지 - 내가 쓰러트리고 있는 적과 상대에게 소환되는 적 강조 : [내가 쓰러트린 적을 상대에게 소환]

4번 이미지 - 생명력을 강조하며 : [상대 하트를 모두 소진시 승리]

이런식으로 4장의 이미지와 핵심 문장만 사용해도 어떤 게임인지, 어떤 진행과 재미, 어떤 사람들이 좋아할지 알수있음. 그 부분을 이해를 시켜주면 그 다음 본인의 디테일한 분석과 능력이 잘 들어올 수 있고

붕괴 역시
1번 - 상대가 공격중일때 회피 버튼 강조 - 거기에 대한 설명

2번 - 회피시 배경 ㅈㄴ 멋있어지는 이미지 들고 - 회피시 뭔가 발동

3번 - 발동 시 공격하는 이미지 - 해당 상황시 데미지 증가가 핵심

4번 - 상성과 교체를 강조하며 해당 스테이지에 맞는 상성과 교체를 활용 등

분석 단계에서 유저의 동선을 정리/분석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도 글로 반성문 쓰듯이 쓰는 것보다 도형 혹은 다이어그램을 활용해서 목표 - 니즈 - 동선 - 의도 등 순서는 막 쓴거지만 정리만 깔끔하게 해서 읽는 사람 배려만 해도 능력이 좋고 나쁨을 떠나 최소한 본인의 역랑을 다 보여줄순 있다고 생각함.

제안서/기획서도 자기 생각과 아이디어 혹은 디테일한 부분 이전에 플로우나 로직으로 어떤 흐름과 내용들인지 한번 설명하고 그 뒤에 작성하면 더 이해가 쉬울거라고 생각함

물론 엄청 노력한 부분도 있고 열정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혼자 준비하는 분들은 그 부분에서 실수해서 좋은 분석과 제안서를 다 보여주지 못한거 같아서 혼자 준비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까 써봄

학원이나 따로 배우는 분들은 전문가들이 나같은 것보다야 훨씬 능력있으니 걍 무시하셈.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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