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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화강의 나가보고 놀란 것

작성자
고로록
작성일
2023-03-31
조회수
2435
좋아요 수
0
1년전에에 플젝 터져가지고 갑자기 직장이 읎서 졌는데
바로 구직 하려다가

아는 분 인맥타고 학원 강의 한 5개월 했었음
지금은 다시 회사 다니고 있고

맙소사 놀란건 뭐냐면
내가 2010년도에 준비할 때는 작은 학원 다녀서 그런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원화 학원 다니는게 신기했음
내가 가르치던 애들이 총 30~40명 됐는데 내가 가르치는 사람만 그랬고 다른 강의장 까지 합하면 100명은 우습게 넘었을듯 ;; 아...그래서 한명 뽑는 원화가 구인란에 몇백명씩 지원 하는게 이래서 그랬구나 싶었다


그리고 더 놀라웠던건 여기서 한 1~2년 바짝 포폴 준비해서 취직할 실력,재능 갖추고 있는 애들은 손에 꼽았음
이 학원만 그런 건가 싶긴 한데 나름 이 학원이 평판은 나쁜 학원은 아니였단 말야?
뭐 이렇게 불나방들이 많지 싶었다

5개월 가르치면서 그래도 포폴 준비 어느정도 된 애들 몇명 취직 도와주고 나갔는데
그 나머지 30명 정도 되던 애들은 뭐하고 있을지 요즘도 생각하면 암담함

연습량이 많은 것도 아니고 재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학원에 돈만 갖다 받치면서 .... 안그래도 원화가는 취업문도 좁은데
그래도 뿌듯한건 진짜 아닌거 같은 애들은 내가 좋게 좋게 설득해서 그만두게 만듬
아마 그분들은 나한테 감사해야 할 것 물론 원장한텐 존나 쿠사리 까였는데 난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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