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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잡을 보면 현타 옵니다.

작성자
포나인즈
작성일
2023-03-29
조회수
3589
좋아요 수
5
게임잡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 주제의 커뮤니티도 비슷한 느낌을 풍기지만
특히 게임잡은 공식적으로 회사들이 인재 채용을 하고 인재들이 정보를 등록하는 사이트인데도
커뮤니티를 보면 디시나 루리웹 못지 않게 눈살 찌푸리게 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살면서 책 한권 안읽어 본 것 마냥 문맥이나 문장 흐름, 의도를 전혀 파악 못하는 사람도 널려있고
그런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사회성이 어쩌니 저쩌니 하고 있고
이런거 보면 게임 회사 현업에서 일하는 분들의 본성에 대해서도 괜히 의심하게 되고 경계하게 됩니다.
현업에서 게임잡은 거르라는 말이 나오는게 차라리 안심이 됩니다.

예전엔 게임 개발 커뮤니티의 분위기라고 하면 전체적으로 착했었는데...
게다가 다른 잡다한 카테고리의 정보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서
만물상, 현자, 척척박사 등의 별칭이 붙기도 했었고
그래서인지 게임 별로 안 좋아 했던 사람들도 정보 얻으러 왔다가
꽤 자세한 정보와 사람미에 반해서 게임이 취미가 되는 유저가 되는 경우도 종종 봤었는데

어쩌다가 우리 한국 게임 업계가 유저나 개발자나 이런 아시리 판이 나버린 걸 까요???
일베가 유행했었던 2012년쯤 부터 본격적으로 쿱쿱하고 눅눅한 곰팡이 냄새가 나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락스 안뿌리나요??? 관리자가 나태해서 손 놓고 있으면 유저들끼리 일종의 선을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아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합니다.
왜 자꾸 안좋은 방향으로 가는걸까?? 다들 무슨 피해의식에 절어 있어가지고...
나름 업계에서 짬밥 좀 먹었다는 사람도 겸손함 같은건 보기 힘들고 , 오히려 겸손하면 루저 같다고 비난하고 있고
모두가 착할 필요는 없지만, 대다수가 병신일 필요도 없잖아요

유저나 개발자나 한국 게임 문화야 아프지 마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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