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화 지망생인데 AI때문에 너무 심란합니다.. 조언 주실분 계실까요.
- 작성자
- ilillililiilli
- 작성일
- 2023-02-05
- 조회수
- 2085
- 좋아요 수
- 0
군대에서 열심히 드로잉 연습하고있는 망생이입니다. 군대 특성상 전자기기 반입이 어려워서 드로잉 연습을 많이 하고 있어요. 전역은 이번해 2분기즈음입니다. 글 제목처럼 잘 군생활하다가 계속 발전하고 있는 AI때문에 매일하던 드로잉 연습도 걱정 때문에 딱 멈춰버리고, 제가 취준생이 되었을 때 즈음이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이미 많은 부분이 AI에 의해서 대체되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저를 좀먹습니다.
솔직히 실무에서 퀄리티가 전부는 아니라는 것도 알고, 아직 저작권이나 기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도 자꾸만 불안합니다. 미래가 완전 불투명해졌다는 점에서요.. 물론 그림그리는거 좋습니다. 굉장히 애정하고 AI가 모두를 대체할 때에도 그림을 그릴 것 같아요.
근데 먹고사는거랑 그냥 취미로 그리는 거는 다르잖아요... 그래서 늘 걱정입니다. 중학생때부터 진로를 확고하게 결정해놓고 지금까지 밀고 왔었는데 AI 하나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받는다는것도 짜증나구요.. 그림말고 할줄 아는거 아무것도없는 외길인생인데, 저한테 조언좀 주실 분 계실까요..
솔직히 실무에서 퀄리티가 전부는 아니라는 것도 알고, 아직 저작권이나 기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도 자꾸만 불안합니다. 미래가 완전 불투명해졌다는 점에서요.. 물론 그림그리는거 좋습니다. 굉장히 애정하고 AI가 모두를 대체할 때에도 그림을 그릴 것 같아요.
근데 먹고사는거랑 그냥 취미로 그리는 거는 다르잖아요... 그래서 늘 걱정입니다. 중학생때부터 진로를 확고하게 결정해놓고 지금까지 밀고 왔었는데 AI 하나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받는다는것도 짜증나구요.. 그림말고 할줄 아는거 아무것도없는 외길인생인데, 저한테 조언좀 주실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