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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정말 고민이네요...

작성자
NV_39518***
작성일
2023-01-12
조회수
1459
좋아요 수
0
3d, 게임 업종... 하고는 싶은데 또래들보다 늦어서 너무 자존감이 낮아져요... 올해 28 됐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배우고 취업을 하고 싶어지게 돼서,,, 저보다 나이 있으신 분도 있고 완전 불가능할 거라는 것도 아니지만... 만약 지체하지 않았더라면 저랑 똑같은 조건 성별 기타등등의 훨씬 젊은 사람들을 뽑겠지? 하는 생각만 들어 늘 한숨이...ㅠㅠ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원하던 3d직종을 가느냐 일반 업종 혹은 공무원 등의 시험준비를 하느냐의 상태입니다. 절대 공무원 시험을 만만하게 보던 것이 아니고 이는 어릴 때부터 익숙한? 진로이긴 했어요. 공부는 원래 좀 익숙했고 게임에 환장하는 뭐 그런 사람이었던지라.. ㅜ 뭐랄까 이제는 제가 어릴 때부터 대학까지도 늘 공부 병행하면서 취미였던 게임을 하냐마냐로 가족과 많이 싸웠다 보니... 그걸로 승부를 보고 싶은 마음과, 그냥 슬슬 꿈도 접고 아예 취직을 해서 게임은 취미로만 두어야 하나 하는. 그 갈림길 앞에 있네요. . .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건 아니셔요 제가 원하는 길을 가시길 원하십니다... 근데 정말 늦어서 한숨유발기인 상태...)
집안 사정상 너무 늦었다고 해야하나... ㅜㅜ 부모님께 늘 죄송한 마음만... 학원도 알아보고 프랜차이즈 학원 가서 상담받고 단점도 보다보니 시작도 전에 지치고 의구심이 들고 그러네요... 누가 뭐라 말해줘도 제가 중요한 거겠지만...! 그냥 요새 안 그래도 늦은 사회생활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져서 한탄을 하게 됩니다..ㅎㅎ
개인사정이 있었지만 늦게까지 사회생활 시작 못한 유일?한 사람이 되어가더니 결국 피해의식에 동창친구들과 연락이 끊긴지두 4년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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