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창이 연락줬는데요..
- 작성자
- iiilllilialli
- 작성일
- 2022-12-29
- 조회수
- 1784
- 좋아요 수
- 0
사적인 이야기기는 한데 쓸곳이 마땅치 않아 여기에 적어봅니다.
전 아트 쪽이고요. 초짜입니다.
전 중고딩때 내내 왕따 은따여서 학교생활에 좋은 기억도 없고
하여..동창들을 안만나고 살아왔는데..
4-5년전쯤 군대 다녀와서 한번, 그리고 한달전에, 그리고 오늘 동창이 연락을 주네요
제 번호는 어찌안건지 모르겠지만.. 심지어 여자인데요(전 남자)
그 시절에 절 괴롭히거나 한적 없고 오히려 잘 해준 편이라 고맙게 생각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친한것도 아니었어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4년 전쯤에는 한번 보자고 해서 만났었고 커피 마시고 안부교환하고 해어졌고
그 뒤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제가 우울증이 쌔게 와서;;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카톡을 안받았음;;)
그 뒤 얼마전에 또 연락을 주고 만나고싶다고 하더군요. 일본 유학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모양이던데..
암튼, 전 그 시절 그 애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게 없었을텐데 왜 연락을 계속 주는걸까요
혹시 신천지..? 라는 생각도 들고..? 왕따 당할정도로 어리버리한애 하나 낚으려는건가? 하는 생각도..
순수한 의도라면 정말 미안한 생각이긴 하지만..
아직도 스스로에 대해 별로 자신이 없어서.. 사실 가능하면 그 당시 저를 아는 사람들과는 잘 안만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만약 제게 좋은 기억이 있어 찾아주는 거라면;;;
제가 요즘 살이 좀 쪄서 부끄럽기도 하고. 운동 매일 하며 빼는 중이지만.
암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긴 했지만 초짜라 벌이도 나쁘고.
동창시절 별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으니 다시 만나면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로 부담이 되서 또 잠수탈까 생각했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미안하네요.
정말로 그냥 순수하게 연락준걸수도 있으니까요. 한번 보자는데...
카톡 답장 하기가 좀 두렵네요. 만나자고 할까봐;;; 방금 안녕~ 하고 연락왔는데;;
저 지금은 독립하고 나름 잘 지낸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전 아트 쪽이고요. 초짜입니다.
전 중고딩때 내내 왕따 은따여서 학교생활에 좋은 기억도 없고
하여..동창들을 안만나고 살아왔는데..
4-5년전쯤 군대 다녀와서 한번, 그리고 한달전에, 그리고 오늘 동창이 연락을 주네요
제 번호는 어찌안건지 모르겠지만.. 심지어 여자인데요(전 남자)
그 시절에 절 괴롭히거나 한적 없고 오히려 잘 해준 편이라 고맙게 생각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친한것도 아니었어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4년 전쯤에는 한번 보자고 해서 만났었고 커피 마시고 안부교환하고 해어졌고
그 뒤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제가 우울증이 쌔게 와서;;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카톡을 안받았음;;)
그 뒤 얼마전에 또 연락을 주고 만나고싶다고 하더군요. 일본 유학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모양이던데..
암튼, 전 그 시절 그 애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게 없었을텐데 왜 연락을 계속 주는걸까요
혹시 신천지..? 라는 생각도 들고..? 왕따 당할정도로 어리버리한애 하나 낚으려는건가? 하는 생각도..
순수한 의도라면 정말 미안한 생각이긴 하지만..
아직도 스스로에 대해 별로 자신이 없어서.. 사실 가능하면 그 당시 저를 아는 사람들과는 잘 안만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만약 제게 좋은 기억이 있어 찾아주는 거라면;;;
제가 요즘 살이 좀 쪄서 부끄럽기도 하고. 운동 매일 하며 빼는 중이지만.
암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긴 했지만 초짜라 벌이도 나쁘고.
동창시절 별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으니 다시 만나면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로 부담이 되서 또 잠수탈까 생각했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미안하네요.
정말로 그냥 순수하게 연락준걸수도 있으니까요. 한번 보자는데...
카톡 답장 하기가 좀 두렵네요. 만나자고 할까봐;;; 방금 안녕~ 하고 연락왔는데;;
저 지금은 독립하고 나름 잘 지낸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