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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하는 마음이 참...발목을 잡는군요..

작성자
ㅕ54
작성일
2022-12-24
조회수
1893
좋아요 수
0
솔직히 개발력이라곤 없어서 출시 3개나 했음에도 2개는 이미 망했고 하나는 말하면 일단 회사이름 뽀록나서 밝히진 않지만 아무튼 재출시해서 글로벌 오픈을 한 게임입니다..국내는 잘 안됐고 기대했던 일본은 역시.. 참패였네요..
정말 으쌰으쌰 열심히 개발할 사람들은 다 나가버려서 솔직히 개발력은 없고 그냥 유지하는 수준으로 갈곳없는 나이든 경력자들의 모임터가 되어서 대표님과 이사님한테도 관심이 멀어진 플젝이 되었습니다..
이거가지고 또 리소스 리터칭해서 방치형 나오는데 역시 한번 망한 게임은 리소스 비스무리하게 리터칭해서 만든다고
참 잘될거라는 보장은 없는데.. 이놈의 혹시..? 라는 마음때문에 다들 탈출하는데 혼자 탈출 못하는 저의 모습을 보니 너무 쓸쓸하네요..
예전에는 부르는 곳이 3군데 있었으나 한군데는 문제 일으키는 상사가 있다고 해서 가지 않았고(사실 우리팀도 지뢰인 사람 있는데 여긴 더 한거같아서...) 나머지 두군데는 워낙 잦은야근에 지나치게 멀어서 왕복만 4시간에 육박해서 결국 가지않았습니다.. 거기라도 갔으면 더 좋았으려나 생각도 들지만.. 그냥 .. 또 육체적으로 지쳐서 한달 다니다 바로 나왔을거같아서 오히려 선택안한게 다행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ip라도 중박이상 쳐서 꾸준히 수익이 나오면 뭐 ....이런글을 적고 있진 않겠으나.... 개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이 없거나 더 잘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도 아닌데다 이미 다른팀에서 한번 거하게 프로젝트 말아먹은 분들이 넘어와서 개발하다보니 참.. 개발력이라는게 한계가 너무 명확해지더군요.. 명절인데 참 이런 씁쓸한 이야기 써서 죄송합니다... 포폴 다듬어서 그나마 검증된 ip게임플젝에 이직해서 넘어가고 싶기도 하고...이제서야 포트폴리오에 눈을 돌리는데 참 답답하고 자리 정착하지못하고 매일 이렇게 헤매고 있는 제 모습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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