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가 취업 성공했습니다!!
- 작성자
- NV_26584***
- 작성일
- 2022-11-08
- 조회수
- 2256
- 좋아요 수
- 4
오늘 최종합격 연락 받고
연봉협상과 출근일자, 간단한 안내 등 진행했습니다.
포트폴리오도 정말 보잘것 없고 이력서도 엉망진창에
취업 준비 한답시고 방 문 닫고 그림 그리면서 지내는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스스로가 한심했는데..
정말 운 좋게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로 멋지게 합격하여 여기저기 연락 돌렸습니다.
하기로 한 이상 꼭 성공 하겠다고 부모님께 호언장담 한 것이 어제 같은데
이렇게 오늘 합격했네요.. 비록 대기업은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 전
그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한 집안의 자식이 되었습니다.
전 면접 떨어질 때마다 '이게 내 팔자이고 지나야 할 운명인갑다' 하면서 스스로를 격려했습니다.
이게 나름의 멘탈 관리법이었던 것 같아요. 안좋은 일 있을 때마다 '지나가야 할 시간'이라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이 생각을 취업준비 하면서 정말 많이 느끼고
차라리 포기하고 다른 일을 시작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하면서 끝없이 무너져 갔습니다.
근데 여태 달려온 시간과 그림 그리는게 너무 좋아서 그림만 그렸던 과거의 제 모습이
훨씬 더 빛나보였던게 너무 분했나봐요.
어차피 나이먹고 늙으면 젊을 적 모습 떠올리며 그때의 빛을 질리도록 추억 할 텐데
적어도 지금의 나 만큼은 과거에게 패배할 순 없다고 생각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많이 힘 내서 달렸네요.
전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나도 힘 낼테니까 너도 힘내" 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니 저도 힘 낼테니 여러분도 힘내시길 바래요.
보잘 것 없는 저도 해냈는데 저보다 더 훌륭한 여러분들은 더 잘 되실 거에요.
같이 힘내요.
연봉협상과 출근일자, 간단한 안내 등 진행했습니다.
포트폴리오도 정말 보잘것 없고 이력서도 엉망진창에
취업 준비 한답시고 방 문 닫고 그림 그리면서 지내는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부모님께 죄송스럽고 스스로가 한심했는데..
정말 운 좋게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로 멋지게 합격하여 여기저기 연락 돌렸습니다.
하기로 한 이상 꼭 성공 하겠다고 부모님께 호언장담 한 것이 어제 같은데
이렇게 오늘 합격했네요.. 비록 대기업은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 전
그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한 집안의 자식이 되었습니다.
전 면접 떨어질 때마다 '이게 내 팔자이고 지나야 할 운명인갑다' 하면서 스스로를 격려했습니다.
이게 나름의 멘탈 관리법이었던 것 같아요. 안좋은 일 있을 때마다 '지나가야 할 시간'이라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이 생각을 취업준비 하면서 정말 많이 느끼고
차라리 포기하고 다른 일을 시작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하면서 끝없이 무너져 갔습니다.
근데 여태 달려온 시간과 그림 그리는게 너무 좋아서 그림만 그렸던 과거의 제 모습이
훨씬 더 빛나보였던게 너무 분했나봐요.
어차피 나이먹고 늙으면 젊을 적 모습 떠올리며 그때의 빛을 질리도록 추억 할 텐데
적어도 지금의 나 만큼은 과거에게 패배할 순 없다고 생각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많이 힘 내서 달렸네요.
전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나도 힘 낼테니까 너도 힘내" 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니 저도 힘 낼테니 여러분도 힘내시길 바래요.
보잘 것 없는 저도 해냈는데 저보다 더 훌륭한 여러분들은 더 잘 되실 거에요.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