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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기업에서 데여봤는데 열등감 표출할게 있나요

작성자
안녕히계세요
작성일
2022-11-02
조회수
3625
좋아요 수
6
큰 기업만 노리는것도 좋긴한데 햇수가 거듭할수록 취업난은 더더욱 심해져 신입들은 들어갈만한 기업 선택지는 줄어지고 상장된 회사는 뽑는 인원을 축소하게 됩니다. 본인은 1년 클라 취준하면서 EA코리아, NHN, 엔픽셀, 펄업, 3N, 퍼즐원스튜디오, 베이글코드, 네오위즈 등 국내 해외게임사 할거없이 면접 본 바로는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고 바늘 구멍 꿸려고 1년만 더 투자해도 가망성은 없어 보이고 여기에 투자한 시간들이 발목을 잡을거 같아 적당한 중소에 취업했습니다. 때로는 포기할줄도 알아야합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이 뭐 큰곳 가는게 제일 좋다, 시작 연봉은 곧 실력 차이의 의미다 등 이러한 의견들을 내세우시는데 반론 해드리고 싶습니다.

1. 어차피 작은곳 시작해서 큰곳으로 이직해도 이직한 회사에서 실력만 되면 회사내에 연봉을 맞춰줍니다 즉 스타트업 3천 시작했는데 크래프톤으로 1년차 이직시 (크래프톤 1년차 6100이라고 가정) 3천에서 6100 가능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대체적으로 전 회사 연봉 바탕으로 맞춰주거나 경력을 페이와 동시에 깎아냅니다. 전자일 경우 경력이 쌓일수록 어차피 회사 테이블 맞춰주고 그게 아니라면 여러 군데를 거쳐 점프 뛸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큰기업에서 작은 기업으로 갈 때입니다.

2. 초봉 차이는 곧 실력 의미다? 아닙니다, 다니는 회사의 규모의 차이지 신입 실력은 어차피 다 비슷합니다, 막말로 신입 중에서도 그래픽스를 이용하여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엔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혼자서 스팀 구글플레이 매출 100위 안에라도 드는 게임 만들 수 있을까요? 있긴야 있겠죠 전자는 본 케이스 없고 후자는 천명 중 한명일까 말까입니다.

아무쪼록 취준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하시고 날도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비록 원했던 회사는 아니여도 나름 만족스러운 회사 생활과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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