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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망생입니다. 이틀간 밤새 고민했어요.

작성자
NV_35392***
작성일
2022-10-13
조회수
1827
좋아요 수
1
요즘 ai문제로 시끌시끌하잖아요.
저도 대학졸업하고 그림만 바라보고 달려온지라 눈물이 줄줄 나더라구요.
처음엔 그래도 힘내자, 네가 그런마음으로 시작했냐.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비관적인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그림이 너무 좋아서… 어제부터 ai에 대해서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ai는 사람에게 유익한 존재고, 두려운 존재더라구요.
유튜브영상으로는 모두 파악할 수 없어서 dbpia나 ted, ai타임즈 기사를 보면서
계속 고민했어요.

이제 '버텨라'는 가혹한 언어가 되어버렸을 지도 몰라요.
변화가 와서 적응한다고 해서, 내가 막말로 거기에 잘 녹아들수있을지, 적응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니까 . …안되겠더라구요.

변하는게 당연해진 세상에서, 제게는 제발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그건 제 부모님이랑 제가 그리고 싶은 그림 이 두가지에요.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몇년간 채워오던 포트폴리오대신 내일부터는 부모님으로 앨범하나 그려내보자고요.

전 도무지 ai그림을 사용하기가 싫어요. 고집일 수도 있지만요 ㅎㅎ
이만 지망생은 사라져보겠습니다. 모두들 어떤 선택을 하든 옳을 거에요. 그렇게 만들면 되잖아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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