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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관한 내 생각

작성자
팩트리엇기
작성일
2022-10-13
조회수
987
좋아요 수
0
ai관련 글들에 부정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이유는 아마도 자신이 그동안 갈고닦던 외길인생이 부정되는게 너무 화나고 두려운 나머지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일거다.
그들이 합리화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예를들면 어차피 나머지 리터치는 지금 사람이 하지 않느냐, 어차피 사람이 필요할거다 등등

근데 이미 외국 택배회사중에 자동화에 성공한 기업이 있다.
기술의 발전이 얼마나 빠른데, 그런 팩트적인 부분들을 왜 간과하고 있는지..
우리가 대충 30살 초에 지금 입사했다고 치면 실제 게임 업계는 정년이 보장되지 않을거란 거다. (애초에 겜 업계가 정년보장이?) 아마 1인 개발자 시대가 10년후에는 아니 더 빠른 시일내에 시작될수도. 아까 말한 리터치의 영역도 ai가 학습하면 끝난다. 실리콘 벨리의 천재들을 무시할 수가 없다. 걔네들은 한다면 하는 애들이니까 ㅠㅠ

그래서 차라리 지금은 취업의 목적을 회사에 들어가서 게임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학습하는 용도로 하는게 좋을거 같다. 다행이도 향후 몇년간은 인력이 필요할거니까.

그리고 까놓고 말하자. 회사가 사람을 뽑는다 치자.
다재다능하게 ai를 다루면서 일을 하는 개발자 vs 한 우물만 팠지만 정작 다른 부분들에서는 문외한이면
나같으면 전자 몇명 뽑고 돈 아끼겠다.
물론 아직까지는 한 우물만 판 인재들이 필요하다. 그 한 우물에 대한 프로세스가 완벽히 숙지되고 이해되어 있으니깐. 근데 ai의 발전능력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바둑만 봐도 이미 망한 판국인데 뭘.

인류 고유의 영역이라고 생각된 아트조차 결국은 인간들이 서로 만든 레퍼런스들을 보면서 참고하면서 재생산 하는건데 ai가 그걸 요번에 해냈으니 이젠 우린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살 길을 찾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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