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사원이 너무 이상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 lllill998
- 작성일
- 2022-05-31
- 조회수
- 3337
- 좋아요 수
- 1
안녕하세요. 이제 약 1년차 바라보는 평범한 기획자입니다.
동료사원이 저를 너무 .. 뭐랄까 좋아하는 티를 내는건지 애매한 행동을 해서 고민이 생겨
글을 작성해봅니다.
최근에 겜잡에서 성추행? 비스무리한 것을 당하신 분의 글을 보고 저도 사연하나 남겨봅니다.
회사에서 경력자 기획자분이 새로 입사를 하셨습니다. 나이는 저랑 동갑인데
경력이 훨씬 많으셔서 첨엔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그런데 이분이 회식자리를 한 번 갖고나서.. 저에게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아마 친해졌다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지만. ..
좀 뭐랄까 너무 부담스러워요. 싫을 때도 있고요.
1.
예를 들면 그 경력기획자분이 기획서를 작성해서 저를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경력 기획자 : xx님 이 기획서 어때요?
나 : 음.. 좋은데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경력 기획자 : 저도 xx님 좋아요.
나 : ??
좀 충격적이었지만 걍 장난쳤다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2.
둘이서 퇴근 후 술을 마신 적이 있습니다. 평소 일도 잘하시고
배울게 있다 생각해서 승낙한자리였고요. (상대방이 먼저 제안함)
화장실에 오줌싸러 둘이 같이 간적이 있습니다.
나: (오줌싸는중)
경력 기획자: 와xx님 ㄱㅊ 엄청크다. 통통하네요! 인기많겠어요!
나: 하하...네 ..
흠... 뭐 고딩때 오줌싸는거 살짝 훔쳐보면서 크기비교하는 장난 같은거 치고했으니..
그냥 장난기가 심한분이다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3.
야근하는날. 저랑 경력기획자분이 밤11시가 넘어서 퇴근한적이 있습니다.
사내에 택시복지가 있긴했지만 제가 왕복2시간 거리를 통근해서, 택시를 타도
거리가 멀기에 "아 그냥 근처 모텔에서 잘까"라는 생각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엄청 피곤하기도 했음)
근데 그 경력 기획자분이 ..
경력 기획자: xx님 오늘 늦게 퇴근할 것 같은데. 제 자취방서 자고가실래요? 침대 넓어요!
나: 네??
경력 기획자: 군대서 훈련 받을때 막 서로 껴안고 자고 하잖아요. 하핳. 같이 술도마시고~~
그냥 거절하고 택시타고 집에 왔습니다.
이분이 사람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 일도 잘하고 인정받아요.
그런데 유독 저한테 저런 짖궂은 장난을 치고, 뭐랄까 엄청 들이대는 느낌을 받습니다.
대놓고 추행을 하는건 아니지만.. 선을 미묘하게 넘을랑 말랑하네요.
학교 다닐때 저렇게 야한장난치는 짖궂은 친구들이 있긴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네요.
이런게 싫다고 말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될까요?
동료사원이 저를 너무 .. 뭐랄까 좋아하는 티를 내는건지 애매한 행동을 해서 고민이 생겨
글을 작성해봅니다.
최근에 겜잡에서 성추행? 비스무리한 것을 당하신 분의 글을 보고 저도 사연하나 남겨봅니다.
회사에서 경력자 기획자분이 새로 입사를 하셨습니다. 나이는 저랑 동갑인데
경력이 훨씬 많으셔서 첨엔 대단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그런데 이분이 회식자리를 한 번 갖고나서.. 저에게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아마 친해졌다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지만. ..
좀 뭐랄까 너무 부담스러워요. 싫을 때도 있고요.
1.
예를 들면 그 경력기획자분이 기획서를 작성해서 저를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경력 기획자 : xx님 이 기획서 어때요?
나 : 음.. 좋은데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경력 기획자 : 저도 xx님 좋아요.
나 : ??
좀 충격적이었지만 걍 장난쳤다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2.
둘이서 퇴근 후 술을 마신 적이 있습니다. 평소 일도 잘하시고
배울게 있다 생각해서 승낙한자리였고요. (상대방이 먼저 제안함)
화장실에 오줌싸러 둘이 같이 간적이 있습니다.
나: (오줌싸는중)
경력 기획자: 와xx님 ㄱㅊ 엄청크다. 통통하네요! 인기많겠어요!
나: 하하...네 ..
흠... 뭐 고딩때 오줌싸는거 살짝 훔쳐보면서 크기비교하는 장난 같은거 치고했으니..
그냥 장난기가 심한분이다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3.
야근하는날. 저랑 경력기획자분이 밤11시가 넘어서 퇴근한적이 있습니다.
사내에 택시복지가 있긴했지만 제가 왕복2시간 거리를 통근해서, 택시를 타도
거리가 멀기에 "아 그냥 근처 모텔에서 잘까"라는 생각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엄청 피곤하기도 했음)
근데 그 경력 기획자분이 ..
경력 기획자: xx님 오늘 늦게 퇴근할 것 같은데. 제 자취방서 자고가실래요? 침대 넓어요!
나: 네??
경력 기획자: 군대서 훈련 받을때 막 서로 껴안고 자고 하잖아요. 하핳. 같이 술도마시고~~
그냥 거절하고 택시타고 집에 왔습니다.
이분이 사람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 일도 잘하고 인정받아요.
그런데 유독 저한테 저런 짖궂은 장난을 치고, 뭐랄까 엄청 들이대는 느낌을 받습니다.
대놓고 추행을 하는건 아니지만.. 선을 미묘하게 넘을랑 말랑하네요.
학교 다닐때 저렇게 야한장난치는 짖궂은 친구들이 있긴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네요.
이런게 싫다고 말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