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취준생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 작성자
- KA_37501***
- 작성일
- 2022-05-28
- 조회수
- 1596
- 좋아요 수
- 1
안녕하세요 인서울 상위권 대학 4학년 막학기 재학중입니다.
본전공이 인문계 언어과인데 2학년 때 복수 전공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를 선택했습니다.
어릴 때 동생이랑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컴퓨터 앞에서 게임하던 기억도 있고
대학생이 되고 난 이후부터 다시 게임을 취미로 즐기게 되면서 대학교 2학년 말부터 나도 프로그래밍으로 게임 한 번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인터넷에서 무료 강의를 들으면서 유니티, C#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핑계라면 핑계겠지만 고등학교도 인문계 문과였던터라 컴퓨터 공부(알고리즘, 자료구조)개념 자체가 쉽지만은 않았고
복수 전공으로 두 전공을 함께 공부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유니티 포트폴리오에 힘을 쏟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ㅜㅜ
또한 그동안 수업에서 진행했던 팀 프로젝트들은 모두 웹 개발 프로젝트였어요..(복수전공생들 중 게임 개발자 지망생이 거의 없어요 ㅜ)
이렇게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4학년 막학기까지 와서 취업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고 이곳저곳 대기업 위주 채용형 인턴을 넣어보려고 제 포트폴리오를 되돌아보는데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너무 빈약하고 게임 업계 자체를 제가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제 포트폴리오는 이렇습니다.
아주아주 간단한 캐주얼 2D 게임 2개(1개는 미완성)
리그오브레전드 점멸 기능 구현해보기(단순 기능 구현)
그리고 복수전공을 하면서 들었던 주요 과목들은
c프로그래밍,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컴퓨터 논리개론 정도입니다.
(네트워크 과목을 수강하지 않았던게 많이 아쉽네요ㅜ)
아직 막학기 재학중이지만 현재 까지의 학점은 3.75(전공 학점 3.8)/4.5 (본전공+복수전공)입니다.
이것도 포트폴리오라고 말씀드리기가 너무 민망하네요..
오늘 게임잡에서 클라이언트 관련된 글을 수도 없이 찾아보았는데 제 길이 맞나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앞서 말씀드렸던 게임들을 만들기 위해서 몇 줄 되지도 않는 코드를 짜고 게임을 완성해갔던 과정이 너무 재밌었기 때문에 이 길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가 되기에 부족한 점이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되는데 향후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혼란스러워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cs공부(+네트워크 추가), 코딩테스트 대비, c++학습 및 포폴 보충을 병행하며 계속 채용형 인턴을 지원해보는 것이 좋을지
2. 인턴 지원은 미뤄두고 1년 정도 기간을 잡고 제대로 모작을 해봄으로써 포트폴리오를 보충하고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좋을지,
3. 1년 정도의 기간을 잡고 준비를 한다면 독학으로는 어려울지(집안 사정상 비싼 학원 등록이 어렵습니다ㅜㅜ)
4. 현재 유니티와 c#만 다룰 수 있는데 그 외에 추가적으로 더 공부하면 좋을 것들을 추천해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지
길이 길고 질문이 많지만 도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본전공이 인문계 언어과인데 2학년 때 복수 전공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를 선택했습니다.
어릴 때 동생이랑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컴퓨터 앞에서 게임하던 기억도 있고
대학생이 되고 난 이후부터 다시 게임을 취미로 즐기게 되면서 대학교 2학년 말부터 나도 프로그래밍으로 게임 한 번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인터넷에서 무료 강의를 들으면서 유니티, C#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핑계라면 핑계겠지만 고등학교도 인문계 문과였던터라 컴퓨터 공부(알고리즘, 자료구조)개념 자체가 쉽지만은 않았고
복수 전공으로 두 전공을 함께 공부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유니티 포트폴리오에 힘을 쏟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ㅜㅜ
또한 그동안 수업에서 진행했던 팀 프로젝트들은 모두 웹 개발 프로젝트였어요..(복수전공생들 중 게임 개발자 지망생이 거의 없어요 ㅜ)
이렇게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4학년 막학기까지 와서 취업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고 이곳저곳 대기업 위주 채용형 인턴을 넣어보려고 제 포트폴리오를 되돌아보는데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너무 빈약하고 게임 업계 자체를 제가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제 포트폴리오는 이렇습니다.
아주아주 간단한 캐주얼 2D 게임 2개(1개는 미완성)
리그오브레전드 점멸 기능 구현해보기(단순 기능 구현)
그리고 복수전공을 하면서 들었던 주요 과목들은
c프로그래밍,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컴퓨터 논리개론 정도입니다.
(네트워크 과목을 수강하지 않았던게 많이 아쉽네요ㅜ)
아직 막학기 재학중이지만 현재 까지의 학점은 3.75(전공 학점 3.8)/4.5 (본전공+복수전공)입니다.
이것도 포트폴리오라고 말씀드리기가 너무 민망하네요..
오늘 게임잡에서 클라이언트 관련된 글을 수도 없이 찾아보았는데 제 길이 맞나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앞서 말씀드렸던 게임들을 만들기 위해서 몇 줄 되지도 않는 코드를 짜고 게임을 완성해갔던 과정이 너무 재밌었기 때문에 이 길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가 되기에 부족한 점이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되는데 향후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혼란스러워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cs공부(+네트워크 추가), 코딩테스트 대비, c++학습 및 포폴 보충을 병행하며 계속 채용형 인턴을 지원해보는 것이 좋을지
2. 인턴 지원은 미뤄두고 1년 정도 기간을 잡고 제대로 모작을 해봄으로써 포트폴리오를 보충하고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좋을지,
3. 1년 정도의 기간을 잡고 준비를 한다면 독학으로는 어려울지(집안 사정상 비싼 학원 등록이 어렵습니다ㅜㅜ)
4. 현재 유니티와 c#만 다룰 수 있는데 그 외에 추가적으로 더 공부하면 좋을 것들을 추천해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지
길이 길고 질문이 많지만 도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