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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취준시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_서류편

작성자
GameAudio.Korea
작성일
2022-04-28
조회수
2462
좋아요 수
17
현 위치에 자리잡기 전까지 탈락만 수차례 겪으면서,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을 적어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업계의 다른 분들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국내 게임오디오 커뮤니티가 성장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비난은 삼가해주시고, 그냥 이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라고 봐주세요)
궁금하신 점은
gameaudio.korea@gmail.com 으로 이메일 보내주시거나
답글 달아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시작..


-이력서-
이력서는 1페이지 넘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내용만 적는게 좋습니다.
(사운드디자인/작곡 상관없이) 프리랜스 경험도 적습니다. 음악밴드활동(?) 적습니다.
사실 신입의 경우 업무관련 교육위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기소개서가 중요해집니다.

-자기소개서
1. 지원하는 곳에 따라서, 자유형식일 수도 있고 항목이 정해져있는 경우도 있는데, 우선 자유형식으로 적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이력서의 내용을 길게 풀어 쓰는 곳이 아닙니다. 이력서에 있는 내용은 다시 적을 필요 없습니다.
다만, “내가 당신네 회사에 제공할 수 있는 것들은 a, b, c 등등입니다” 라고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a, b, c등등과 회사에서 필요로하는 항목이 일치한다면 통과할 수 있겠죠.
예를 들어,
a. 스프레드시트로 정리를 꼼꼼하게 잘한다. 네이밍컨벤션을 통해 어셋리스트를 항상 정리한다.
b.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 필요한 말만 간결하게, 의미는 뚜렷하게 전달할 뿐 아니라, 상대방의 의도 파악에 능숙하여, 결과물을 효율적으로 이끌어낸다.
c. 등등…

2. 통과할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우선 회사가 뭘 원하는지 알아야합니다. 단서는 구인글과 회사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인재상등을 꼼꼼하게 읽어보시면 나올 것 입니다.
또한 검색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뿐 아니라 회사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공부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면접 때 질문하면 좋습니다.)
툴 관련 우대사항 같은 것들(사운드의 경우, 언리얼엔진, 유니티, wwise, fmod 등)은 포트폴리오 및 이력서로 보여줍니다.

3. 자기소개서 템플렛은 사용하지 마세요. 지원하는 회사마다 지원자에게 바라는 것이 다 다릅니다.
이에 맞춰 우리의 자기소개서를 한땀한땀 맞춤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영어-
외국어능력이 실무에 필요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영어능력이 된다면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용법을 유튜브에 검색해봐도 영어로 된 것이 훨씬 많고,
오디오키네틱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도, 한글 번역본은 영어원본이 올라오고 한참 뒤에나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결론-
결국 다 아는 이야기일겁니다.
우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회사에 우리의 능력을 제공하고, 그 댓가로 월급을 받는 것입니다.
입사지원과정동안 우리는 우리를 판매하는 영업사원인거죠.
회사를 설득해서, “나를 구매하시오, 나를 뽑으시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를 뽑으면 왜, 무엇이 회사에 이익이 되는지 설명하는 것입니다.

?
다음엔 포트폴리오 관련해서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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