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알바의 상식 albamon


취업토크 상세

4학년 1학기 재학중인 기획직무 지망생 도움 부탁드려요.

작성자
AP_37138***
작성일
2022-04-09
조회수
1019
좋아요 수
0
이 쪽으로 진로를 돌린 지 얼마 안 되어 고민이 많습니다.
다음학기가 막학기라 3N하반기 공채를 목표로 취준과 학기를 병행중입니다.
학벌 자체는 마이너스는 약간만 있을 것 같습니다. SKY중 한 곳에 재학 중이고, 문과긴 하지만 주요 수강 과목에 데이터 처리 과목이 꽤 있어서 이번 학기도 R 기술통계 관련 과목을 수강중이니까요. 남은 학기 동안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은 어떻게든 수강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천하기 짝이없는 문과라 면접 시 공격받는거나 의문의 서류분쇄 정도는 각오해야겠지만요.


이것저것 찾아보니 준비해야 할 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기초적인 취준생 스펙이야 만들어뒀지만 (컴활, 워드, 정보처리기능사, 높은 어학점수 등)
다른 전문직 시험을 준비하다 도저히 점수도, 학습효율도 안 나왔고, 어릴 때부터 워낙 좋아하던 업계로 진로를 돌린 케이스라 놓친 학점과(문과인데 졸업학점이 3.5 ~ 3.6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나이(95년생입니다.)
전무한 관련 경험이 크리티컬하네요. 끽해야 컨설팅 펌 윈터인턴 경력 정도가 경험의 전부입니다. 공모전도, 프로젝트 경험도 없습니다.

일단 스물 여덟 먹을동안 쌓아둔 수천시간의 플레이타임(MMORPG, 루트슈터, 수집형 RPG, 오픈월드 게임 위주입니다.)과 컨설팅 인턴에서 얻은 오피스 스킬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게임사들 주력게임 역기획서 짜는 건 연습중입니다. 이걸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 아직 큰 곤란을 겪고있지는 않은데 고작 이런 배경과 실력으로 짠 역기획서들 모아둔 포트폴리오로 허들을 넘기기는 어렵겠죠.


그래서 일단 역기획서 연습과 유니티, 플레이그라운드(스위프트) 공부를 하면서 작게나마 1인 프로젝트를 해보려고는 합니다만, 걱정이 태산이네요.
고작 이 정도로 다른 분들만큼의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늦었다는 생각만 멤도네요.
한참 헤메다가 오랜만에 생긴 진짜로 하고 싶은 분야의 일인데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학기 병행을 해야해서 학원 수강은 힘들 것 같고, 독학으로 혹은 마음 맞는 분들과 함께 스터디 형식으로 준비할 것 같은데, 효율적으로 하반기 3N 공채를 준비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는 것도 너무 부족하고 경험도 없어서 엄청 불안합니다.ㅠ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