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글 읽다가
- 작성자
- UILULULI
- 작성일
- 2021-10-17
- 조회수
- 950
- 좋아요 수
- 0
3~5년전 아트신입 연봉이 3500 받은사람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입사자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그 회사는 중견이었구요. 직원수는 700 ~ 1500 사이. (정확히 말하믄 안댐)
이때 회사들 연봉 올리는 분위기가 많았고 경력자들은 혼자 조용히 분노했죠.
여기 밑에 글 보니까 신입이 3500, 3800 받는다는 글에도 안믿는 댓글도 달리고 그러는데
구경하는 입장에서 재밌네요. ㅋㅋㅋ
요즘 4년제 관련학과 기준으로 신입 연봉 4천따리도 많습니다.
자기가 못봤다고 해서 엄한말 하지 마세요 그건 본인이 무능력하단 소리와 다를게 없죠.
현재 실무자로 직급이 좀 있다면 구인활동도 해보셨으니 신입연봉 얼마나 받는지 대충 아니까 아무말 안하고
신입은 그 연봉을 받는 입장이니 당연하다고 믿고 있는데
문제는 기존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물경력자들이 그들을 욕하는거죠.
"신입 연봉을 그렇게 많이 준다는게 말이 돼냐? 난 못봤는데?"
님이 능력이 없어서 그런 테이블이 존재한다는걸 몰라서 그래요.
그러니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기로해요. 창피하니깐 제발 ㅜㅜ
아니면 그냥 화풀이 정도겠죠.
또 오해하진 마시길.
저 연봉 4천따리는 그래도 상위권에 속하는거고 아직은 3천 초반이 더 흔하다는것.
그 회사는 중견이었구요. 직원수는 700 ~ 1500 사이. (정확히 말하믄 안댐)
이때 회사들 연봉 올리는 분위기가 많았고 경력자들은 혼자 조용히 분노했죠.
여기 밑에 글 보니까 신입이 3500, 3800 받는다는 글에도 안믿는 댓글도 달리고 그러는데
구경하는 입장에서 재밌네요. ㅋㅋㅋ
요즘 4년제 관련학과 기준으로 신입 연봉 4천따리도 많습니다.
자기가 못봤다고 해서 엄한말 하지 마세요 그건 본인이 무능력하단 소리와 다를게 없죠.
현재 실무자로 직급이 좀 있다면 구인활동도 해보셨으니 신입연봉 얼마나 받는지 대충 아니까 아무말 안하고
신입은 그 연봉을 받는 입장이니 당연하다고 믿고 있는데
문제는 기존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물경력자들이 그들을 욕하는거죠.
"신입 연봉을 그렇게 많이 준다는게 말이 돼냐? 난 못봤는데?"
님이 능력이 없어서 그런 테이블이 존재한다는걸 몰라서 그래요.
그러니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기로해요. 창피하니깐 제발 ㅜㅜ
아니면 그냥 화풀이 정도겠죠.
또 오해하진 마시길.
저 연봉 4천따리는 그래도 상위권에 속하는거고 아직은 3천 초반이 더 흔하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