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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싶네요 사회성결여는 아닌데 치이다 보니 ,,,

작성자
NV_35183***
작성일
2021-08-30
조회수
1776
좋아요 수
0
음 공장 다니다가 이쪽으로 지원할려고 포폴 중비중입니다 게시판에 글을 보다가 인성이니 사회성이니 하는 부분을 따지는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글을 적다보니 많아서 줄임체로 적어야 겠네요

1. 자동차공장 소개 며칠만에 그만둠 -솔직히 쉬운일이었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아는 후배하고 작업을 하다가 궁금할걸 물어보는데 그 후배가 연장을 바닥에 팽겨침 갑자기 웃다가 분위기가 이상함 . 그 뒤에 너하고 일 못하겠다고 하니 작업관리자 한테 입맞춰서 그냥 일이 안맞아서 그만두는걸로 하자고 함. (솔직히 내가 일이 맞고 안맞고 떠나 그런 이야기를 하자는게 이상하서 그만둠)

2. 전산 - (총 7개월)정직원 달고 얼마 안있어 그만둠. 엄청 깐깐한 부장밑에서 빡세게 버티며 일함. 혼내거나 그런건 문제가 안됨 화를내도 내가 잘못한 거니 인정함 쿨하게 받아들임 / 뒤는게 들어온 알바분이 있는데 나이가 많음- 다른직원과 싸움한적있음/ 퇴근전 갑자기 오더생김 모두 퇴근못함 -근데 그분이 아 떙떙씨때문에 늦어지네 이렇게함-그리고나서 자긴 퇴근하면서 내가 성격이 급하서 그렇게 말했다함 --아쉽지만 사람사이에 뭔가 있다 싶어지면 계속 이런 사람은 나를 좀 힘들게 할꺼라는 생각에 그만둠 주위에서도 그만둔 이유를 수궁함

3. 물류센터-5개월 일단 다른사람과 분란이 생긴 사람이 있음 그 사람이 나한테도 그렇게 행동함 아쉽지만 그만둠

4 또 물류 ㅜㅜ-3개월- 일단은 전화 통화로 직급을 몰라 누구씨 계십니까 이렇게함 근대 부장님이 누구 과장님이라고 해야지 소리들음 당연히 잘 받아들임 왜 쿨하니까 ㅜㅜ 근대 같은 직급에 나이많은 형이 시비걸음 -아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렇게 했습니다라는 답변에 정확하게 어 이거 말대구 하는거 봐라?너하고 말도 안할꺼다 답함
그뒤로 절대하지말아야 될꺼를 자신이 나한테 함 물건을 나눠주면 대혼란이 생기는 일이 있음 그일뒤로 그만둠

5. 제빵-제빵은 이마트 데이엔데이부터 개인빵집 생활 3-4년됨 통영에서 일이 터짐 일이 아닌 사람에 치인다는게 감정 소모가 되는 느낌/호전적인 성격의 공장장님 전투적으로 각성 맨날 사장하고 싸우고 어디 자리 비우면 화장실감 그거 가지고 뭐라고하고 하루에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음 그래도 버팀 정말 통영에서 가게차릴 꿈이있어서 ㅜㅜ
공장장 나가고 사장님 각성 쥐어짜내기 시작- 빵집일인데 배달에 그래도 수산물 시장까지 일하고 조그만 밭 하우스까지 암튼 결국엔 그만둠 가게의 꿈도 사람에 치이고 힘듬

6. 공장 - 종교적인 사람있음 자신의 잘못이 별거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사람사이에 부딪힐일 없이 일만 하고싶은 생각임/ 순간적으로 움찔하는 사람임= 물건을 나르는데 갑자기 휙 던짐. 그외에 공장에서 조심해야 될일은 그냥 막함 아예 작업할때 거의 내가 작업하게 되 버림//부장님에게 계속 하소연 그래도 버티라함 그래도 이때부터 그래도 내가 일을 접는건 아니라는 생각에 그래도 대화를 하고 할려고 함 결국은 그만둠

7. 편의점 - 단 3일 사장님과 하루 잘 일함. 둘째날 알바 동갑과 일함 셋째날 그래도 괜찮게 일함(그날에 실수한걸로 이야기를 들음- 참고로 10분 이상을 실수 한번한걸 계속말함-단 1분이면 끝날꺼같은데 ,,,) 셋째날 - 질문함/ 시간되냐 해서 시간있다하고 질문해도 되냐해서 질문함- 내가 냉장고가 아직 좀 헷갈려서 말하니 아직도 그걸 니껄로 못만들었냐고함. 내가 그래도 초보고 배우는 입장에서 질문할수 있지않냐고함 - 갑자기 언성이 높이더니 아 진짜 안되겠다 진짜 이렇게 말함
이때 아 내가 또 그만둬야 되는구나 싶어서 조용히 사장님한테 말할려고 했지만 진짜 잘못은 아닌거 같아 그대로 사장님에게 말함 아쉽지만 아쉬운 사람은 나일뿐 또 그만둠

글이 참 길고 이 외에 여러곳에서 알바도 하고 그래도 열심히 할려고 해도 치이는 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반복될때마다 쉬는 기간도 늘고 1년이상 쉴때도 있네요. 이력서로 쓰면 참 형편없는 이력서가 될수도 있고 잘못살았던것 같기도 하고 어떤때는 왜 이런 경우만 겪게 될까 싶기도 하고

만약 이런 신입이 지원을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사회성 결여? 암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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