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리면 제일 활성화안된 게시판에 올라가면 상단 30개에 3~5분정도 있는데
그 5분동안에 라이크를 15개이상 받아야 빠른시간에 트랜딩 상단으로 넘어갈 수 있음.
문제는 그 게시판을 찾아보는 사람이 매우 적다는 사실.
결국 시간이 지체되고 넘어가면 트랜딩 하단에서 시작.

사실상 폭포수에 나뭇잎 던지는 것과 같음.

다른 SNS를 끼고 하거나 조직적으로 지인활용 안하는 이상
모아둔 팔로워없이 트렌딩 상단 뚫기가 유튜브만큼이나 하드한게 아트스테이션인것같고
라이크나 팔로워수가 실력을 정 반영하는지도 잘모르겠음.
아트스테이션 1000명도 안되는데 회사에서 파트장급하고 AD하고 업무력 인정받으며 일하는 사람들이 있고
아트스테이션 10000명이 넘어도 취업이 잘안되는 사람들이 있음.

과연 이게 실력판단의 척도로 적절한가가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