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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질문입니다..

작성자
NV_34970***
작성일
2021-06-30
조회수
1691
좋아요 수
0
올해 대학교를 졸업한 게임 좋아하는 27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21살까지 드라마 촬영일 하다가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대학교를 가라는 선배들의 말에 재수하여 서울 소재 대학을 들어가고 올해 졸업 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제가 좋아하는 게 뭘까 고민했습니다.

약 5년 간 학교를 다니며 느낀 것은 제가 정말 관심 있어하는 분야가 너무나도 적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다른 애들처럼 마음을 다잡지 못했습니다.

어학, 자격증, 대외활동 등 아무런 준비 없이 스스로를 놓으며 대학 시절을 보냈습니다..ㅠㅠ


하지만 저에겐 분명 자신있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사실 있긴 합니다.

게임입니다.

27년을 살면서 8살 이후 게임을 놓은 적이 없고.. 하나의 게임을 시작하면 거의 끝을 보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늦다면 늦은 나이일 수 있지만 27살에 게임업계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게임이란게 사실 저처럼 자존감이 낮고 성취의 경험이 적은 사람들이 현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쉽게 성취의 경험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쉽게 빠져들고 중독된다고 합니다.

제가 정말로 게임을 좋아하는 건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제가 도망갈 도피처가 게임 뿐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확신이 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게임업계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은 어떠한 계기로 진로를 정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게임 얘기 할 때 가장 신나고 행복합니다.

그 이유 만으로도 자신의 진로를 정할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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