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봉 면접시 협의 vs 회사내규에 따름 어떤 걸 더 많이 선택하세요?
- 작성자
- 겜업계에정착하게될까
- 작성일
- 2021-06-10
- 조회수
- 1539
- 좋아요 수
- 0
게임잡에서 선택할 수 있는 희망연봉 범위가 넘 애매해서 직접입력하고 싶은데 왜 정해져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지금 다니는 회사가 경영악화로 인해서 그만두게 됐는데, 다시 취준하려니 앞길이 막막합니다.
전에 취준할 때도 줄곧 희망연봉 정해놓고 구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연락은 많이 오는데 합격하더라도 과제전형에서 탈락한다던지 불합 사유가 거진 '지원자님의 실력은 훌륭하나 당사와 맞지 않다'는 말들이 많아서 그래픽 스타일 때문인가 연봉을 못맞춰주나 아님 그냥 누구나에게 하는 입에 바른 말인가 엄청나게 고민했었거든요.
그래서 진짜 자존심 상하지만 이번엔 좀 연봉을 낮춰보거나 면접시 협의 또는 회사내규에 따름 중 선택해볼까 하는데 협의든 따름이든 면접보러 가봤을 때 터무니 없이 낮으면 진짜 헛걸음일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그나마 따름보다는 협의가 딜해볼 수 있으니까 나을거 같긴한데 희망연봉 적지 않아도 만족할 만한 연봉으로 협상하신 분들 계실까요???
암튼... 지금 다니는 회사가 경영악화로 인해서 그만두게 됐는데, 다시 취준하려니 앞길이 막막합니다.
전에 취준할 때도 줄곧 희망연봉 정해놓고 구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연락은 많이 오는데 합격하더라도 과제전형에서 탈락한다던지 불합 사유가 거진 '지원자님의 실력은 훌륭하나 당사와 맞지 않다'는 말들이 많아서 그래픽 스타일 때문인가 연봉을 못맞춰주나 아님 그냥 누구나에게 하는 입에 바른 말인가 엄청나게 고민했었거든요.
그래서 진짜 자존심 상하지만 이번엔 좀 연봉을 낮춰보거나 면접시 협의 또는 회사내규에 따름 중 선택해볼까 하는데 협의든 따름이든 면접보러 가봤을 때 터무니 없이 낮으면 진짜 헛걸음일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그나마 따름보다는 협의가 딜해볼 수 있으니까 나을거 같긴한데 희망연봉 적지 않아도 만족할 만한 연봉으로 협상하신 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