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레드오션
- 작성자
- 원화레드오션이라
- 작성일
- 2021-06-09
- 조회수
- 1555
- 좋아요 수
- 1
레드오션인건 맞습니다.
다만, 다르게 생각해야할게
키를 못잡는 애니메이터를 뽑지 않듯이, 맥스 할 줄안다고 뽑는게 아니듯이
원화도 그림 그릴 줄만 안다고 뽑지는 않습니다.
그걸 허수라고 해요.
그 허수를 제외하더라도 소위 강소, 중견, 준대의 to에 비례해 지원자가 많은 건 사실이라 레드오션이긴 하지만
쓸만한 선에서 부터 보자면 생각보다 그렇게 막 지옥인건 또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높긴하지만 허수를 제외하면 생각보다 경쟁률이 그렇게 심하게 차이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또한 프로젝트들마다 또 경쟁률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중세반실사면 당연히 경쟁률이 높겠죠? 실사면? 북미면? 캐주얼이면?
경쟁률이 다 다릅니다. 원화가를 못구해서 안달인 플젝들도 더러있습니다.
사람을 뽑을 때 지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보잖아요?
열에 다섯은 그림을 그릴 줄만 알지 기본기에서부터 디자인까지 인력으로 쓰기엔 힘든 지원자들이고
나머지 다섯 중에 셋은 프로젝트와 전혀 맞지 않는 스타일의 포트폴리오며
둘 중에 하나는 자신만의 취향과 색이 너무 강한 사람입니다.
서류선에서만 보더라도 말씀드린 열 중에 둘 정도만이 서류합격하고 그 둘 중 하나가 테스트에서 떨어지며, 나머지 하나가 면접까지 가게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합니다.
포폴에 중세반실사만 있다고해서 다른 걸 못그린다는 건 아니지 않냐고
그럼 반대로 생각하면 다른 것도 잘 그린다는 보장도 없지요.
중세반실사 잘그려서 다른 것도 잘그리겠지하고 뽑았다가, 시대와 세계관을 넘나들게되는 아바타 디자인 못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단순히 그림만 잘그리는 사람을 쓸 일은 그렇게 많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일러스트가 필요할 땐 외주 맡기거나 내부 리드가 하면 됩니다.
신입이나 주니어에게 바라는 건 그런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대다수의 원화 취준생들이 하고있는 포폴들이 취업과 실무와는 핀트가 어긋난 방향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레드오션인건 맞지만, 지옥까지는 아니다.
실력 운운할 시점이면, 아직 취업 기본이 되지 못했다.
특정 스타일의 프로젝트에만 경쟁률이 너무 몰려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아니다.
1. 기본이 되어야 하고(실력 운운하는 시점)
2. 스타일이 맞아야 하며(타겟팅이 안되있다면, 디자인의 기본이 안되어있다.)
3. 시대와 문화 막론하고 각종 디자인을 뽑을 수 있음을 보여야하고(업무능력이 함양되어있는가)
4. 자신만의 색깔과 취향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야 한다. (프로젝트와 팀에 맞출 수 있는가)
다만, 다르게 생각해야할게
키를 못잡는 애니메이터를 뽑지 않듯이, 맥스 할 줄안다고 뽑는게 아니듯이
원화도 그림 그릴 줄만 안다고 뽑지는 않습니다.
그걸 허수라고 해요.
그 허수를 제외하더라도 소위 강소, 중견, 준대의 to에 비례해 지원자가 많은 건 사실이라 레드오션이긴 하지만
쓸만한 선에서 부터 보자면 생각보다 그렇게 막 지옥인건 또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높긴하지만 허수를 제외하면 생각보다 경쟁률이 그렇게 심하게 차이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또한 프로젝트들마다 또 경쟁률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중세반실사면 당연히 경쟁률이 높겠죠? 실사면? 북미면? 캐주얼이면?
경쟁률이 다 다릅니다. 원화가를 못구해서 안달인 플젝들도 더러있습니다.
사람을 뽑을 때 지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보잖아요?
열에 다섯은 그림을 그릴 줄만 알지 기본기에서부터 디자인까지 인력으로 쓰기엔 힘든 지원자들이고
나머지 다섯 중에 셋은 프로젝트와 전혀 맞지 않는 스타일의 포트폴리오며
둘 중에 하나는 자신만의 취향과 색이 너무 강한 사람입니다.
서류선에서만 보더라도 말씀드린 열 중에 둘 정도만이 서류합격하고 그 둘 중 하나가 테스트에서 떨어지며, 나머지 하나가 면접까지 가게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합니다.
포폴에 중세반실사만 있다고해서 다른 걸 못그린다는 건 아니지 않냐고
그럼 반대로 생각하면 다른 것도 잘 그린다는 보장도 없지요.
중세반실사 잘그려서 다른 것도 잘그리겠지하고 뽑았다가, 시대와 세계관을 넘나들게되는 아바타 디자인 못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단순히 그림만 잘그리는 사람을 쓸 일은 그렇게 많지도 않을뿐더러 그런 일러스트가 필요할 땐 외주 맡기거나 내부 리드가 하면 됩니다.
신입이나 주니어에게 바라는 건 그런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대다수의 원화 취준생들이 하고있는 포폴들이 취업과 실무와는 핀트가 어긋난 방향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레드오션인건 맞지만, 지옥까지는 아니다.
실력 운운할 시점이면, 아직 취업 기본이 되지 못했다.
특정 스타일의 프로젝트에만 경쟁률이 너무 몰려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아니다.
1. 기본이 되어야 하고(실력 운운하는 시점)
2. 스타일이 맞아야 하며(타겟팅이 안되있다면, 디자인의 기본이 안되어있다.)
3. 시대와 문화 막론하고 각종 디자인을 뽑을 수 있음을 보여야하고(업무능력이 함양되어있는가)
4. 자신만의 색깔과 취향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야 한다. (프로젝트와 팀에 맞출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