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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년차 들어가는데 이직 고민있어요

작성자
GL_34777***
작성일
2021-06-08
조회수
1448
좋아요 수
0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업 PM 쪽 어떤가요? 연봉이 짜다던가 명줄이 짧다던가 다른 직군에 비교하면 어때요?
차라리 다른 직군으로 옮기는게 나으려나요? 이펙터 생각하고 있구요. 나이는 31살이에요..

이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일본 회사에 재직중이고 퍼블리싱 사업PM 쪽에서 일하고 있어요.
소싱, 계약부터 시작해서 콘솔 게임 출시 관련된 업무라면 다하는 잡일꾼입니다.
개발쪽에서도 공수 쪼개가지고 1년반동안 프로젝트 2개 기획직으로 언리얼 레벨디자인, 시퀀서 애니메이션bp 정도 만지는 일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름 좀 있고 누구나 아는 게임 개발하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래저래 사람 돌려쓰는 느낌으로 일 시켰었는데 그땐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지내왔는데요.
최근 가정사정 때문에 귀국해야해서 한국으로 이직하려 하니까 포지션도 엄청 세분화되고 같은 포지션이라도 회사에 따라 수행 업무가 다 다르더라구요.
막상 사업 PM쪽으로 지원해보려 하니 직무 내용을 보니까 한국은 보통 온라인 라이브 서비스 위주 때문인지
제가 해왔던 콘솔 게임 쪽 업무랑 거의 겹치지도 않는 것 같고 저는 그냥 신입이랑 다름 없겠다 싶더라구요.
진작 전문성 같은 걸 고민해보지 못해서 후회스럽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전에 지금이라도 다른 직군으로 옮기는게 낫다면 공부 좀 해서 옮길까도 생각중이에요.
나이아가라 좀 공부해서 이펙터 쪽으로 가면 어떨까 의견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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