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국비로 언리얼은 들었지만 19/20년도 취준하면서 언리얼 신입에 별로 소득은 없어서
현재까지는 다른 분야 C++ 개발자로 1년 정도 일했습니다.

게임 때문에 전공을 컴퓨터로 잡은 것이기도 하고 미련이 있는데
이쪽 일이 바빠서 1년 간 언리얼을 잡지 못했습니다.

게임이 아닌 분야의 경험기술서나 포폴도 취급을 하는건지
언리얼을 다시 복습해서 하나 만들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아이디어도 잘 떠오르지 않구요...

게임 외 IT에서 게임 가신 분이 계신지,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여쭙습니다
1년으로 경력 취급 받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또 완전히 새로 준비하자니 앞이 깜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