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업계로 취업후 게임업계 미련...
- 작성자
- 1liiIi11Iill
- 작성일
- 2021-05-12
- 조회수
- 905
- 좋아요 수
- 1
게임업계 취업이 되질않아서(2년 구직생활중 면접보거나 최종합격으로 회사 다니기도 했는데 회사 사정이 그래져서 얼마 못다니고 나왔습니다..) 일반 업계로 취업을 했습니다.
거진 1년쯤 되어가는데, 게임쪽 일했을때 보다는 돈은 쪼끔 더 받습니다.
근데 삶의 활력이 없다고 해야할지, 자기 발전이 안된다고 해야할지....
솔직히 게임업계에서 요구하는 수치보다 낮은?피지컬만 쓰니까 심심하고, 자기 발전도 안되어서 도태되는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회사 다니는게 지루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1년정도만 다녔는데 앞으로 더 다닐 자신도 없고 만일 미련이 있다면 타업계에서 경력이 쌓여도 인정 안받기 전에 빨리 이직하는게 좋을 것 같긴한데 그림쪽은 이제 취미로만 해볼 생각이라 아예 새로운 직군을 공부해야하는데...
그것도 여의치는 않네요....
거진 1년쯤 되어가는데, 게임쪽 일했을때 보다는 돈은 쪼끔 더 받습니다.
근데 삶의 활력이 없다고 해야할지, 자기 발전이 안된다고 해야할지....
솔직히 게임업계에서 요구하는 수치보다 낮은?피지컬만 쓰니까 심심하고, 자기 발전도 안되어서 도태되는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회사 다니는게 지루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1년정도만 다녔는데 앞으로 더 다닐 자신도 없고 만일 미련이 있다면 타업계에서 경력이 쌓여도 인정 안받기 전에 빨리 이직하는게 좋을 것 같긴한데 그림쪽은 이제 취미로만 해볼 생각이라 아예 새로운 직군을 공부해야하는데...
그것도 여의치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