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은 회사를 다니면서 해야한다는걸 이제 깨달았네요..
- 작성자
- 더덕
- 작성일
- 2021-05-06
- 조회수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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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지 이제 6개월 반정도 되었습니다.
기존에 작은 회사에서 2년정도 일하다가 1~2개월만 쉬고 이직해야겠다는 마인드로 퇴사하게 되었는데요..
3n중 한 곳이 최종면접까지 가면서 기대하는 마음에 2개월이라는 시간을 기다렸고, 결과는 불합격 이었습니다.
이후로도 서류를 넣고 면접 보기를 반복, 중견기업 급 회사들은 채용절차가 생각보다 느리다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3n 중 한 곳을 포함한 다른 한 곳의 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통장 잔고는 점점 줄어들고 마음은 급해져만 가네요. 그동안 공부하면서 하고싶은 것도 해보고 잘 지내왔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했다면 이정도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하진 않았을텐데 약간 후회되기도 합니다 ㅎㅎ..
퇴사를 생각하시는 분들..
조심스럽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떠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