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년 가졌다가 개망
- 작성자
- 키카이오
- 작성일
- 2021-04-29
- 조회수
- 1434
- 좋아요 수
- 0
작년 4월에 허리도 좀 아프고 우울증도 있어서(이건 쉬는중에 생김)
어차피 코로나니까 일반 IT쪽까지 경력 고민 다시해보고 하고싶은 공부 느긋하게 해보자 했다가
코로나는 끝나지도 않고 대충 반년만 놀려고 했는데어영부영 1년 지나서 안식년이 되버림..
원래 C# 주력이었는데 요즘 코딩 재활 훈련 중, 이력서 난무 완료
면접가서 털릴것 같아서 공부 중인데
경력믿고 포폴 너무 대충한거같기도해서 포폴도 다시 만드는중이고... 암튼 여러모로 골치가 아프네요
어차피 코로나니까 일반 IT쪽까지 경력 고민 다시해보고 하고싶은 공부 느긋하게 해보자 했다가
코로나는 끝나지도 않고 대충 반년만 놀려고 했는데어영부영 1년 지나서 안식년이 되버림..
원래 C# 주력이었는데 요즘 코딩 재활 훈련 중, 이력서 난무 완료
면접가서 털릴것 같아서 공부 중인데
경력믿고 포폴 너무 대충한거같기도해서 포폴도 다시 만드는중이고... 암튼 여러모로 골치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