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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에서 기획자로 직종변경하려는데 힘드네오 ㅠㅠ

작성자
SecretFriend
작성일
2021-04-06
조회수
1589
좋아요 수
1
대학 졸업하고 그냥 게임업계면 무슨 일이든지 좋다 하고 여기저기 정보 찾아서 처음 입사한게 QA였어요

그떄는 QA라는 일이 뭔지도 전혀 몰랐고 일단 서류합격 소식에 신나서 QA정보 이것저것 찾아보고 가서

면접까지 보고 합격했어요 그리고 약 1년간을 엄청 갈궈지면서 어느정도 밥값한다고 생각할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첫 회사라 그런지 애정도 있었지만 불편함 한가지가 너무 커서 약 1년하고 관뒀습니다 그 뒤에 QA를

계속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했지만 일단 저를 처음으로 불러준 직무였기에 감사하기도 했고

사회인들은 경력 사이에 공백이 있는게 치명적이라 들어서 퇴사 후 약 3~4개월간의 공백을 가진 뒤에

6개월 계약 경력직으로 네이버 하위계열 회사에 입사에서 퍼즐게임QA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연장될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입사한뒤 3~4개월쯤에 미리 들어와서 같이 협업하던 중소기업회사분들이

네이버 하위계열 회사랑 계약해지 당하고 얼마안가 저도 계약 연장이 힘들거란 소리를 받고 6개월만 다니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때 현탐이 매우매우 왔습니다 내가 게임업계를 계속 다녀야 하는지 실력이 매우 없는지

그렇게 몇달을 또 쉬니 갑자기 코로나가 터지데요 ㅡㅡ; 코로나 터진 직후는 말할것도 없이 그냥 어디든

가기 힘들던.. 이곳저곳 열심히 서류넣고 다녔지만 나이랑 경력이 짧아서 그런가 많이 불러주지 않고

오히려 게임업계가 아닌 일반QA에서 많이 러브콜이 오더군요 하지만 진짜로 게임업계만을 원했기에 거절하고

계속해서 게임업계로 찾아다녔지만 불러주는곳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저의 처음 목표인 게임 자체에 저의 의견을 담고싶다 그럼 어떤 직종이 가장 좋을까? 고민하다가 기획자가

떠오르더군요 그렇게 QA에서 지금은 기획자로 변경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하지만 돌아다니면서 본 글은 나이많은사람이랑 경력자여도 기간이 불안한 사람은 잘 뽑지 않는다 하더라구요

또 QA일하는 사람들 자체가 인성이 별로 좋지 않다 협업하기 힘들다 이런글도 봐서 기운이 빠지더군요

업무 특성상 결함을 발견하는것이기 떄문에 최대한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전달하는게 의무지만 그게 안 되는

분들이 많다보니까 이 시각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여튼 하소연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지금 열심히 포폴도 쓰고 자소서도 업데이트중이긴 한데 제 자신이 봐도 부족하고 자신감이 자꾸 없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포기할순 없기에 열심히 오늘도 노력중입니다 다른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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