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람 알아볼때 흐름 적어볼게요.

대기업
인사팀에서 회사 지원자 리스트에 신규인원 추가되었다고 연락 혹은 붉은점이 있음

담당자 혹은 AD 혹은 팀장급은 열 수 있어서 그들중 한명이 봄
보통이런것은 일이 잘안되는 출근하자마자, 점시먹고 2시정도가 가장 많음 이력서 열람시간 보통 11시, 1,2시인이유
시간이 여유로우면 당일 5시쯤 팀장에게 보고 이사람 어떻습니까? 하고 팀장도 ok하면 전화연결 보통5시~6시사이
당일 시간이 없으면 다음날 아침회의나 점심시간쯤 팀장님께 보고 마찬가지로 5~6시즘 전화옴
만약 지원자가 많다면, 전날 괜찮은 사람들과 비교해 선별인원 뽑음

이렇게 되면 1일 더 연장 총 3일

이래서 한 3일이내로 연락없으면 내가 1티어가 아니구나 하고 마음 내려놓으면 편한것같습니다.

중소기업은 팀장급에게 보고하는 시간이 짧다보니 보통 2일안에 전부 해결되구요.
물론 절대적인건 아닙니다만, 제 경험상 위같은 흐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