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알바의 상식 albamon


취업토크 상세

원화일 어케 하나요?

작성자
asfdsfsss
작성일
2021-03-13
조회수
1532
좋아요 수
0
중견급 다니고있고 경력은 짧은데 파트장을 맡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 경험상으론 ad는 있어도 파트장이 있었던적이 별로 없었기도하고
신입때부터 거의 대부분은 제가 제시하는대로 수긍했고 그다지 터치가 있었던적이 없어요.
그래서 관리를 그다지 많이 받아보질 못했어요.

그래서 관리를 해야하는데 잘모르겠고, 모호한 부분이 되게 많네요.

예를들면 작업이 있으면 분배를 해야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좀 동료들에 대한 100%신뢰는 아닌 상태에요.
하지만 맡기게 되고 그게 기대하는 퀄이 안나오면 피드백 조금씩만 하다가 적당히 넘어가는편이에요.
(윗선에서 크게 말안나올 정도라면)
이게 피드백이 많아질수록 자신감을 잃어가고 의욕을 잃어가는게 너무 느껴지더라구요.
심지어 피드백에 공감하고 수긍하는게 보여도, 별개로 의욕과 자신감 잃는것처럼 보이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뭐랄까.. 그건 아마 수긍하더라도 제 의견대로 작업물이 흘러가니까 그런거겠지요.
물론 저와의 사소한 이견에 대해서는 왠만하면 존중해주고 윗선에서 명확히 지시한거 아니라면 결정권까지 줍니다.

저는 동료들한테 작업에 대한 자율적인 권한도 많이 주고 주도적으로 일 할 기회를 많이 주고싶은데
원하는 퀄리티가 아니라 피드백을 할때마다 뭔가 이 사람의 경험치를 내가 다 뺏어먹는 느낌이 들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눈에 띄는 어필 할 수 있는 일은 위에서 자꾸 저한테 시켜서 더욱더 그런느낌이 들어요.
뭐랄까.. 나 때문에 이분들한테 그런 작업에 대한 기회가 안갈거같고, 이분들이 하는 일마저도 내가 반이상
뺏어먹는 느낌?? 나는 나대로 일이 늘어서 피곤해지는 느낌?
일감도 내가 나누고 일정도 내가 정해야하는데 상대적으로 잡무는 다 동료한테 짬시키는거처럼 보일까봐
신경도 쓰이고.. 그렇다고 제가 하기엔 저도 바쁘고;

관리직한다고 돈 더주는것도 아닌데 이게 뭔가싶네요.

보통 회사에서 결정권은 별로 없고 책임은 많은 파트장같은 중간관리직은 작업물에 어느정도선까지 개입하나요?
나름 전략적으로 최대한 책임을 분산시키면서, 나쁘지 않은 결과물 뽑으면서
동료들이 불만이나 의욕감소가 안되게 하려고 역할을 해나가고있긴한데
아직은 퀄리티에 대한 책임감과 동료작업자로써 지킬 선(?) 같은거 사이에서 적정지점을 잘모르겠어요.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