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익명 게임판이 적어서 절대 주관적 일반화오류 만땅인 글입니다

여기는 누군가 자기를 못살게 굴지도 모른다는 피해망상 혹은 그러고 있다고 느끼는 글
혹은 자기 열등감을 숨기려고 아무나 물어뜯을 준비가 된 글 어딘가를 까는 글이 주류고 소소하게 학원 회사 추천이나 학문적인 얘기



블라쪽은 남편 재산자랑 자기 장비자랑 은연중에 회사 자랑 또는 연봉얘기 소소한건 취미 동호회 모집등이 주류 딱 울회사 사람들이랑 채팅하는느낌



연령대가 10이상 나니 자존감의 차이도 느껴지고 안정되었다는게 많이 느껴졌지만서도 많이많이 서로 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