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눈에 도대체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다.
- 작성자
- bvcxee
- 작성일
- 2020-10-02
- 조회수
- 1791
- 좋아요 수
- 1
캐릭터 원화의 포폴수준에 대해 흔히 가지는 의구심일 겁니다.
재미삼아 캐릭터원화로 어느정도 좋은회사에 갈 경쟁률에 대해 계산해보니 롤 챌린저 찍을 확률과 비슷했습니다.
프로선수지망이나 bj가 아닌이상 누구나 랭겜을 하다보면 벽을 느끼게 되죠.
왜 지는지 어떻게해야 계속 이길수 있는지...
도대체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다 라는 벽이요.
전 롤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선수가 될정도의 애정이나 집착, 재능은 없어서 그냥 롤 경기를 보면서 즐깁니다.
딱 그정도 취미정도의 수준입니다. 더 하려고 하면 오히려 괴롭고 짜증날 뿐이죠.
하지만 그림은 다릅니다. 얼마나 고생을하고 괴롭든간에 무조건 내가 좋은 그림을 뽑아내야만 성에 차고 다른 실력좋은 원화가를 보면 자극이 되죠
취준생이든 업계사람이든 대부분 그림 좋아하고 게임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림도 게임도 그냥 좋아하는 것과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군을 뚫고 직접 해내야만 성에 차는 집착과 재능 애정이 있느냐는 다른얘기죠.
재미삼아 캐릭터원화로 어느정도 좋은회사에 갈 경쟁률에 대해 계산해보니 롤 챌린저 찍을 확률과 비슷했습니다.
프로선수지망이나 bj가 아닌이상 누구나 랭겜을 하다보면 벽을 느끼게 되죠.
왜 지는지 어떻게해야 계속 이길수 있는지...
도대체 뭐가 부족한지 모르겠다 라는 벽이요.
전 롤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선수가 될정도의 애정이나 집착, 재능은 없어서 그냥 롤 경기를 보면서 즐깁니다.
딱 그정도 취미정도의 수준입니다. 더 하려고 하면 오히려 괴롭고 짜증날 뿐이죠.
하지만 그림은 다릅니다. 얼마나 고생을하고 괴롭든간에 무조건 내가 좋은 그림을 뽑아내야만 성에 차고 다른 실력좋은 원화가를 보면 자극이 되죠
취준생이든 업계사람이든 대부분 그림 좋아하고 게임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림도 게임도 그냥 좋아하는 것과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군을 뚫고 직접 해내야만 성에 차는 집착과 재능 애정이 있느냐는 다른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