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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분들은 다들 포폴을 진짜라고 안믿으시나요?

작성자
NV_23145***
작성일
2020-09-15
조회수
3316
좋아요 수
0
기획자로 구직활동 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대학생때 만든게임이 여러개 있습니다.

나름 퀄리티 있다고 자부하고 플러스 요소라고 생각해서 포폴로 제출하고,

따로 면접때 여차하면 보여드릴 수 있게 USB에도 담아갑니다.



그런데 항상 기획, 코딩, 그래픽까지 혼자 다 했다고 말하면 안믿는 눈치더라구요.

"진짜 OO씨가 하신거 맞아요?" 이렇게 한번 물어보고, 그렇다고 대답하면.

그 다음부턴 면접 끝날때까지 아예 포폴에 대해서 질문도 언급도 안하고 시연같은건 볼 생각도 없고

그냥 구라친다고 생각하는 분위기네요..

얼마전 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이 포폴 거의 잘 안본다고, 워낙 포폴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거의다 안믿는다고 직접 말해주셨습니다.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본인이 한 "진짜" 포폴과 남이 해준 "가짜" 포폴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면접자의 표정을 읽어서 구라치는지 아닌지 판별하나요?



면접을 엄청 많이 다닌건 아니지만 갈때마다 이런 분위기라서 좀 회의감이 드네요.

나름 공들여서 만든건데 차라리 별로라는 얘기라도 듣고싶은데 아예 가짜 사기 포폴 취급 받으니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과제제출 받는 회사는 전부 면접에 불려가긴 하는데 과제말고 포폴도 좀 유심히 봐주셨으면 합니다ㅠ

포폴을 전부 취급도 안할거면 아예 게임잡 이력서에 포폴 입력란을 없애는게 낫지 않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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