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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잡 이력서 열람 서비스 상품이 개편되었네요.

작성자
hapi***
작성일
2020-09-03
조회수
2527
좋아요 수
3
'이력서 열람서비스' 에서 '인재검색 건수'로 바뀌었네요.
사람인에서 쓰는 방식을 도입한 것 같네요.

'네임밸류가 없는 회사' 입장에서는
공고지원자 받은 사람들 연락하는 횟수보다
'이력서 열람 서비스'를 켜고 올려진 이력서를 쭉 보면서 연락하는 횟수가 많았는데
상품 체계가 바뀌면서 이제 한사람의 연락처를 얻는 단가가 상당히 높네요.
연락처를 쭉 확인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연락해보는 방식을 이제는 쓰기 어렵습니다.

이전에는 정중하게 문자 보내고 답장 없어도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은 제일 낮은게 '10건(3일) - 55,000원' 이라서
'인재검색'을 적용해서 연락처를 확보한 사람은 'Cold Call' 이라도 해서 100% 접촉을 해야할 상황이네요.
'100명의 이력서를 확인하고 30명을 추려서 문자를 보내고 답장온 10명과 면접을 잡아서 2명을 채용한다' 같은 상황은 없어진것 같습니다.
'고르고 고른 이력서 10개를 추려서 인재검색을 적용한 후 어떻게든 연락하고 설득하고 납치를 해와서라도 면접을 보고 그중에 2명을 채용한다' 라는 시나리오로 진행되겠군요.
(뭐. '스카우트 제의'를 통해서 메일로 30명에게 연락하는 방식은 가능하군요. 메일 주고 문자로 연락 받고.)

'개인' 입장에서는 '이력서 수정'을 눌러서 최신 목록으로 반영해도 '뜬금없는 회사에서 문자나 전화로 연락오는' 케이스는 점점 적어질 것 같습니다.
'뜬금없는 회사'까지 지원버튼을 눌러놔야 그중에 연락올 가능성이 생기겠죠.
그리고, '내가 지원하기보다 회사들이 먼저 연락하기를 바라는 분들'은 '경력', '보유기술 및 자격사항', '자기소개서 첫3줄'을 잘 채워야 '인재검색'을 적용받아서 전화번호를 따갈 확률이 높아지겠네요.
회사가 '인재검색' 적용하지 않으면 미지원자의 '포트폴리오'를 볼 수 없어서 '경력','기술','자기소개서'의 문턱을 못넘으면 잘 준비한 포폴도 무용지물일 수 있습니다.
'보유기술 및 자격사항', '자기소개서'에 '첨부파일에 자세하게 기술하였습니다' 같은걸 해놓으면 이제 받아서 확인해볼 확률이 없다고 봐야겠죠.
철저하게 자신이 지원한 회사에서 연락 안오면 웬만해서는 문자로는 더이상 연락 없다고 봐야겠네요.
('스카우트 제의' 메일이 왔는지 메일함을 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력서 수정 날짜가 2일 이내라면 메일로 '스카우트 제의'가 날아올 수 있으니 날마다 이력서 업데이트 필수!)

회사와 개인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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