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글 종결 시도해봅니다 [부제: 왜 싸워요;;;?]
- 작성자
- ㅇㅠㅇ
- 작성일
- 2020-08-25
- 조회수
- 2075
- 좋아요 수
- 0
이거 되게 심플한거고 굳이 글로 표현할 이유도 못 느끼고 있던 건데;;; 활활 불타고 있어서 한 번 작성해봅니다.
요약하면 간단해요.
- 스스로 채찍질 열심히 하기
- 본인 여건에 맞는 선에서 최대한 좋은 곳에 들어가기
1. 스스로 채찍질 열심히 하기
홍대를 나오건 서울대를 나오건, 거기서 그저 놀고먹기만 했으면 포폴이 본인의 그러한 활동을 증명해주겠죠?
학원이라고 다를 거 없습니다. 제 아무리 좋은 강사 밑에서 배웠더라도 본인이 스스로 받아먹으려고, 또 주는 것 이상으로 뭔가의 성과를 내려고 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포폴로 나오는 거고, 댓가는 본인이 치르는 겁니다.
「나는 대학도 안 나왔고, 학원도 좋은 곳이 아니에요. 어떻게 하나요?」
강사가 아무리 질 나쁜 강사고, 질 나쁜 수업이라 하더라도 커리큘럼은 대체로 제대로 잡혀있습니다. 애초에 커리큘럼이 홍보수단으로서도 사용이 되기 때문에, 최소한 과목명으로서는 제대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강사를 믿지 말고, 커리큘럼을 믿으세요. 커리큘럼대로 스스로 나아가면 됩니다.
2. 본인 여건에 맞는 선에서 최대한 좋은 곳에 들어가기
2-1. 가급적 대학교를 가세요.
일단 지금 제가 재직중인 팀의 절반 이상은 인사권을 갖고 있거나 과거에 가진 적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한 팀 내 인사 경험이 있는 전원은 전문고나 관련 학과 출신이 아닌, 순수하게 학원만 다닌 이력서를 싸그리 거릅니다.
거르는 이유야 얘기를 하다보면 서로 의견 통합되는 부분이 있긴해도 개인적인 내용들이니 패스하고, 이런 사람들도 있다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학원 출신은 무조건 취직 안 되니까 대학교를 가라? 그렇지도 않아요. 학원발이라는 걸 개의치 않는 분들도 계시기에 학원 출신으로 취직하는 분들 분명 계시고, 본인 여건이 대학교를 갈 여건이 되지 않으면 학원을 가야죠. 그저 관련 있는 전문고나 대학교를 나온 사람에 비해 들어갈 수 있는 문턱이 조금 비좁을 뿐이고, 그를 메꾸기 위해 더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족을 좀 달면;;;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는데 빨리 사회생활 하고싶다든지;;; 집에서 재정 지원하지 않는다든지;;; 해서 바로 학원 가려는 분들이 게임잡에 글 올리는 경우가 간혹 있어요. 학자금대출이 가능하다면 개인적으로는 비추천합니다. 그런 이유라면 차라리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지낼 마음으로 달리시는 걸 권장드려요.
2-1. 가능하면 국비는 가지 마세요.
굳이 이유를 쓸 필요는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작성하자면 좋은 강사를 만날 확률이 일반 학원보다 매우 희박합니다. 스스로 하더라도 뒤에서 누가 밀어주면 조금은 수월한데, 그 밀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워요.
그럼에도 '가능하면' 이라는 단어를 붙인 건, 본인 여건 따라 결정하시는 게 맞기 때문입니다.
「나는 기초생활 수급자고, 안 그래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고 있어서 대학교는 커녕 학원 들어갈 돈도 없는데, 게임업계는 가고 싶어요」
다소 극단적인 사례인 것 같지만, 뭐 저런 케이스라면 국비 가야죠 별 수 있나요?
뭔가 너무 심플한 것 같은데, 사실상 이게 전부 아닌가요;;;?
배울 수 있는 장소는 본인 여건에 맞춰서 갈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선택하고, 들어간 이후에는 최선의 노력을 할 것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굳이 싸울 일인가.... 싶습니다.
요약하면 간단해요.
- 스스로 채찍질 열심히 하기
- 본인 여건에 맞는 선에서 최대한 좋은 곳에 들어가기
1. 스스로 채찍질 열심히 하기
홍대를 나오건 서울대를 나오건, 거기서 그저 놀고먹기만 했으면 포폴이 본인의 그러한 활동을 증명해주겠죠?
학원이라고 다를 거 없습니다. 제 아무리 좋은 강사 밑에서 배웠더라도 본인이 스스로 받아먹으려고, 또 주는 것 이상으로 뭔가의 성과를 내려고 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포폴로 나오는 거고, 댓가는 본인이 치르는 겁니다.
「나는 대학도 안 나왔고, 학원도 좋은 곳이 아니에요. 어떻게 하나요?」
강사가 아무리 질 나쁜 강사고, 질 나쁜 수업이라 하더라도 커리큘럼은 대체로 제대로 잡혀있습니다. 애초에 커리큘럼이 홍보수단으로서도 사용이 되기 때문에, 최소한 과목명으로서는 제대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강사를 믿지 말고, 커리큘럼을 믿으세요. 커리큘럼대로 스스로 나아가면 됩니다.
2. 본인 여건에 맞는 선에서 최대한 좋은 곳에 들어가기
2-1. 가급적 대학교를 가세요.
일단 지금 제가 재직중인 팀의 절반 이상은 인사권을 갖고 있거나 과거에 가진 적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한 팀 내 인사 경험이 있는 전원은 전문고나 관련 학과 출신이 아닌, 순수하게 학원만 다닌 이력서를 싸그리 거릅니다.
거르는 이유야 얘기를 하다보면 서로 의견 통합되는 부분이 있긴해도 개인적인 내용들이니 패스하고, 이런 사람들도 있다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학원 출신은 무조건 취직 안 되니까 대학교를 가라? 그렇지도 않아요. 학원발이라는 걸 개의치 않는 분들도 계시기에 학원 출신으로 취직하는 분들 분명 계시고, 본인 여건이 대학교를 갈 여건이 되지 않으면 학원을 가야죠. 그저 관련 있는 전문고나 대학교를 나온 사람에 비해 들어갈 수 있는 문턱이 조금 비좁을 뿐이고, 그를 메꾸기 위해 더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족을 좀 달면;;;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는데 빨리 사회생활 하고싶다든지;;; 집에서 재정 지원하지 않는다든지;;; 해서 바로 학원 가려는 분들이 게임잡에 글 올리는 경우가 간혹 있어요. 학자금대출이 가능하다면 개인적으로는 비추천합니다. 그런 이유라면 차라리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지낼 마음으로 달리시는 걸 권장드려요.
2-1. 가능하면 국비는 가지 마세요.
굳이 이유를 쓸 필요는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작성하자면 좋은 강사를 만날 확률이 일반 학원보다 매우 희박합니다. 스스로 하더라도 뒤에서 누가 밀어주면 조금은 수월한데, 그 밀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워요.
그럼에도 '가능하면' 이라는 단어를 붙인 건, 본인 여건 따라 결정하시는 게 맞기 때문입니다.
「나는 기초생활 수급자고, 안 그래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고 있어서 대학교는 커녕 학원 들어갈 돈도 없는데, 게임업계는 가고 싶어요」
다소 극단적인 사례인 것 같지만, 뭐 저런 케이스라면 국비 가야죠 별 수 있나요?
뭔가 너무 심플한 것 같은데, 사실상 이게 전부 아닌가요;;;?
배울 수 있는 장소는 본인 여건에 맞춰서 갈 수 있는 최고의 장소를 선택하고, 들어간 이후에는 최선의 노력을 할 것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굳이 싸울 일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