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알바의 상식 albamon


취업토크 상세

입사 첫달 월급 96만원 받았습니다.

작성자
쿵쓰
작성일
2019-04-04
조회수
5364
좋아요 수
5
직군은 기획이고요.
다른직원한테 물어보니 수습이라 원래 30퍼? 정도 덜 받는거라는데
면접때는 180으로 얘기됐었습니다.
그래도 돈이 너무 적게들어온거 같아서 
팀장님한테 물어보니
회사 사정이 어려우니까 조금 기다려보랍니다.
자긴 5달동안 반만 받고 일했다며 버럭 화를 내셨습니다.
실력도 없는 놈 거둬줬더니 돈부터 따진다,
저같은 놈은 오히려 학원비같이 돈을 받고 데리고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정신상태때문에 혼났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사장이 대기업출신이라 괜찮을줄 알았습니다. 
취준생 생활로 다시 돌아가야 할까요. 
이사? 쯤 되시는 처음 보는 임원분께서 어제 사무실오시더니 전직원들을 다용도실로 집합시키고
출시되면 지분으로 챙겨줄테니 당분간 존버하랍니다.
집합이 끝나고 팀장님이 저를 흡연구역으로 따로 부르시더니 임원께서 오셨는데 제가 목소리 크게 대답을 안했다며 그때부터 자정까지 야근내내 잔소리 하셨습니다.
그리고 월급갖고 질문한거랑 목소리 작았던거때문에 오늘 출근하자마자
다른팀원들 모두에게 어제 안좋은 모습 보였던거 직원 전체 한명, 한명한테 있었던일을 직접 설명하고 사과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일어났는데 출근하기 겁납니다. 모르는 사람도 있을텐데 분명 제가 사과하러 다니다가 딴 직원들에게
이 사실을 제 입으로 말하게되면 그거 듣고 또 털릴텐데 .. ㅠㅠ
제 사수는 새벽에 톡으로 통과의례니까 조금만 참고 해보면 더 성장할거라고, 자기가 좀 더 챙겨주겠다며 위로해줬습니다. 
사수는 능력도 있는편이고 저를 잘해줘서 좋은데요.
팀장님이 너무 힘들게하고 월급도 제대로 안들어올거같아요.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