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라도
- 작성자
- 아 좀 제발
- 작성일
- 2019-03-18
- 조회수
- 1311
- 좋아요 수
- 1
해보고 싶으네요.
지난해 8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것은 뭐랄까.
게임과 가깝지는 않았어요.
3디모델링을 하는것일뿐.
서울경기 쪽이 가깝고
기차왕복비 과금 안들고 좋은데
게임업계가 요즘 불경기라고 하면서도 채용공고 잘 만 올리던데요.
대기업이든 아니든.
면접이라도 가보고프네요.
그래야 그 곳 스케일과 환경, 필히 와야하는 이유, 부족한부분 뼈저리게 느끼고 정신차리죠.ㅇㅅㅇ
당장은 취업해서 일하고 금전적인부분 해결된다면
서울경기를 고집하진 않아요.
단지 거리가 멀면 낯선환경속 낯선환경이 될뿐;;
이력서 열람 횟수 많고 적음은 아무 영향력 없다지만 몇 초 간격에 여럿 읽고도 연락없으면 그건 정말
약올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