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인 QA의 작은 이야기
- 작성자
- 티라
- 작성일
- 2019-02-12
- 조회수
- 1549
- 좋아요 수
- 0
첫번째 회사 B회사.
QA로 입사해서 2년반정도 일하고 웝급 연체 6개월 버티다가 살기 힘들어서 퇴사하게 되고,
그다음에 모바일 I 회사 QA로 입사해서 3년정도를 다니게 되었죠.
그 회사에서는 QA도 하고, 개발 일정도 짜고, 빌드 매니저 업무도 하면서 다방면으로 일을 많이 하고 있다가,
회사가 3년차에 들어가면서 갑자기 인원 감축을 진행을 하더라구요. 사무실도 줄이고....
알고 보니 회사가 자금사정으로 인원 감축 및 장비 정리하길래 그러면서 이직을 했지요.
이직해서 들어온 L 회사도 1년만에 회사 자금 사정으로 권고 사직을 받아서 멍해지게 되었죠.
그리고 나서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이력서도 넣고 있으면서, 면접을 보자고 하는 회사에는 가서 면접도 보고 있지만,
취업은 되지 않네요.
현재 QA 경력만 6년차가 되어가면서 개발 언어도 배우면서 스스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살기 위해 열심히 하였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그게 부족한건지 아니면 그게 맘에 안든건지...
저 자신도 웬지 확신이 안서는 생각도 드네요.
이 일을 계속 해야할지, 아니면 이 업계를 떠나서 다른 일을 해야하는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을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이 많이드네요.
이 고민의 끝은 아마 죽을떄까지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면서,
자유롭게 써보는 6년차 QA의 작은 한탄이면서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QA로 입사해서 2년반정도 일하고 웝급 연체 6개월 버티다가 살기 힘들어서 퇴사하게 되고,
그다음에 모바일 I 회사 QA로 입사해서 3년정도를 다니게 되었죠.
그 회사에서는 QA도 하고, 개발 일정도 짜고, 빌드 매니저 업무도 하면서 다방면으로 일을 많이 하고 있다가,
회사가 3년차에 들어가면서 갑자기 인원 감축을 진행을 하더라구요. 사무실도 줄이고....
알고 보니 회사가 자금사정으로 인원 감축 및 장비 정리하길래 그러면서 이직을 했지요.
이직해서 들어온 L 회사도 1년만에 회사 자금 사정으로 권고 사직을 받아서 멍해지게 되었죠.
그리고 나서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이력서도 넣고 있으면서, 면접을 보자고 하는 회사에는 가서 면접도 보고 있지만,
취업은 되지 않네요.
현재 QA 경력만 6년차가 되어가면서 개발 언어도 배우면서 스스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살기 위해 열심히 하였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그게 부족한건지 아니면 그게 맘에 안든건지...
저 자신도 웬지 확신이 안서는 생각도 드네요.
이 일을 계속 해야할지, 아니면 이 업계를 떠나서 다른 일을 해야하는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을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이 많이드네요.
이 고민의 끝은 아마 죽을떄까지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면서,
자유롭게 써보는 6년차 QA의 작은 한탄이면서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